'굿모닝 FM' 김제동 휴가…솔지, 스페셜 DJ "잠 못 잤다"

입력 2019-07-22 08:36  

EXID 솔지, 김제동 빈자리 채운다
'굿모닝FM' 스페셜 DJ




EXID 솔지가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스페셜 DJ가 됐다.

김제동은 여름 휴가로 오늘(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의 DJ석을 비운다.

이에 스페셜 DJ로 솔지가 일주일간 '굿모닝 FM'을 책임지게 됐다.

방송에서 솔지는 "생각보다 떨린다. 심장 소리가 들릴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어제 잠도 못 잤다. 새벽2~3시에 자는데 오후 11시부터 누워있었다. 잘하지 못하더라도 열심히 하겠다.기대 많이 해달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