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의료社 레이, 일반청약

입력 2019-07-28 16:59   수정 2019-07-29 02:5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 이우상 기자 ] 이번주에는 디지털 치과치료 업체 레이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일반 청약을 받는다. 2004년 설립된 레이는 디지털 진단과 치과치료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덴탈 솔루션’을 치의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레이는 6개 해외법인을 설립해 70여 개국에 이 솔루션을 수출하고 있다. 매출의 91%가 해외에서 나온다. 레이는 지난 22~23일 수요예측(기관투자가 대상 사전청약)을 진행해 공모가를 희망 가격범위(1만7000~2만원)의 최상단인 2만원으로 확정했다.

이우상 기자 idol@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