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 27일자 <‘7평 찜통주택’서 허덕…“적은 보상, 더딘 복구에 살길 막막”> 기사에서 강원 산불 발생 100일이 지났지만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이재민의 상처가 더욱 깊어졌다고 전한 것을 보고.
▶자사고를 없애고 일반고를 제대로 육성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일반고를 어떻게 육성할지 아무런 대책이 없다. 현재의 일반고는 아무리 돈을 쏟아부어도 세금만 낭비될 뿐 달라질 것이 없다. (yuns***, 7월 26일 네이버)
: 7월 27일자 <“자사고 폐지에 골몰하지 말고 일반고 살릴 대책부터 내놔야”> 기사에서 내실있는 일반고 지원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생존’ 자사고로의 쏠림 현상이 심해질 것이라는 보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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