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스티브 바라캇 집 방문한 사연

입력 2019-07-31 00:34  

홍현희♥제이쓴, 천재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 집 방문
스티브 바라캇, 대표곡인 '레인보우 브리지' 연주





개그우먼 홍현희와 디자이너 제이쓴이 천재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집에 초대됐다.

3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캐나다 퀘벡을 방문한 홍현희와 제이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홍현희와 제이쓴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의 집에 초대를 받았다.

스티브 바라캇에 생소해하던 출연진들은 이내 스티브 바라캇의 곡들을 듣고는 다들 환호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홍현희와 제이쓴을 자신의 집으로 직접 안내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동화 속에서 나올 법한 외관의 집으로 250년이 된 건물이라고 설명했다.

홍현희와 제이쓴은 둘을 위해 준비한 레드카펫과 가족들의 환대에 감사해했다. 스티브 바라캇은 홍현희와 제이쓴에게 직접 대표곡 '레인보우 브리지'연주를 선보이며 홍현희와 제이쓴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TV조선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