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 벽을 깨는 얼굴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제21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문화비축기지,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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