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원(X1), 데뷔 '프리미어 쇼콘'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엑스원(X1), 오는 27일 데뷔 첫 '프리미어 쇼콘' 개최
'프리미어 쇼콘',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



그룹 엑스원(X1)이 '프리미어 쇼콘'을 전석 매진시키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6일 오후 엑스원(한승우, 조승연, 김우석, 김요한, 이한결, 차준호, 손동표, 강민희, 이은상, 송형준, 남도현)의 데뷔 첫 '프리미어 쇼콘(Premier Show-Con)'의 팬클럽 선예매 티켓이 오픈됐다.

엑스원의 데뷔 쇼콘은 공식 팬클럽 회원에 한해 선예매 티켓이 먼저 오픈된 가운데 티켓 오픈과 동시에 고척 스카이돔 전석이 매진됐다.

엑스원은 오는 27일 오후 8시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쇼케이스와 콘서트가 결합된 '프리미어 쇼콘'을 개최한다.

이와 함께 첫 번째 미니앨범 '비상 : 퀀텀 리프(QUANTUM LEAP)'로 데뷔한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