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국회물포럼 부회장·사진)와 주승용 국회부의장(국회물포럼 회장)은 바누아투 정부가 주관하는 ‘물과 위생, 지속가능발전 목표 세미나’ ‘2차 세계대전 종전 평화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출국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공화국과 솔로몬제도 2개국을 방문, 빗물 식수화시설 준공식 참석 등 일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귀국한다.
한무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국회물포럼 부회장·사진)와 주승용 국회부의장(국회물포럼 회장)은 바누아투 정부가 주관하는 ‘물과 위생, 지속가능발전 목표 세미나’ ‘2차 세계대전 종전 평화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 출국했다. 남태평양 바누아투공화국과 솔로몬제도 2개국을 방문, 빗물 식수화시설 준공식 참석 등 일정을 마치고 오는 17일 귀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