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Q 매출액 41억원, 영업이익 -1.0억원... 개별,잠정
옵티시스(109080)는 13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41억원,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옵티시스는 영상신호용 디지털 광링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옵티시스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64.6%, 3년 중 최저 영업이익
이전 옵티시스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3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63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3분기 대비 약 64.6%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분기의 영업이익은 이전 3년 중 최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래프]옵티시스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BR 1.1배 → 1.0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옵티시스의 PER는 전년동기 14.2배에서 16.5배로 높아졌고, PBR은 전년동기 1.1배에서 1.0배로 낮아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동기 7.5%에서 6.3%로 낮아졌다.PBR은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 비해 주가가 몇 배 수준인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PBR이 1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옵티시스 투자지표 비교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18.9%
경쟁사들의 매출액 증감률(최근 실적 기준)이 모두 플러스(+)였던 것에 비해, 옵티시스는 전년 동기 대비 -18.9%의 매출액 증감률을 기록했다.
[표]옵티시스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개인 5,091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3,000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주, 5,091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옵티시스 주가는 8.9% 상승했다.
[그래프]옵티시스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옵티시스(109080)는 13일 실적공시(개별,잠정)를 통해 올해 2분기 매출액이 41억원, 영업이익이 -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옵티시스는 영상신호용 디지털 광링크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표]옵티시스 분기 실적* 4분기 실적은 연간실적 공시를 토대로 계산된 값임
◆ 이전 최고 매출액 대비 64.6%, 3년 중 최저 영업이익
이전 옵티시스의 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2018년 3분기에 가장 높은 매출(63억원)을 기록했고, 2016년 3분기에 가장 낮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번 분기 매출액은 2018년 3분기 대비 약 64.6%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분기의 영업이익은 이전 3년 중 최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그래프]옵티시스 분기별 실적 추이
◆ 올해 2분기 실적 반영 시 PBR 1.1배 → 1.0배
19년 2분기 실적과 현재 주가를 반영한 옵티시스의 PER는 전년동기 14.2배에서 16.5배로 높아졌고, PBR은 전년동기 1.1배에서 1.0배로 낮아졌으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전년동기 7.5%에서 6.3%로 낮아졌다.PBR은 주가의 고평가·저평가를 나타내는 지표로 기업이 보유한 자산에 비해 주가가 몇 배 수준인지를 보여준다. 일반적으로 PBR이 1보다 낮으면 저평가된 것으로 판단한다.
[표]옵티시스 투자지표 비교
* 투자지표는 최근 4개 분기 당기순이익의 합으로 계산함
◆ 경쟁사 대비 매출액 증감률 저조, 매출액 증감률 -18.9%
경쟁사들의 매출액 증감률(최근 실적 기준)이 모두 플러스(+)였던 것에 비해, 옵티시스는 전년 동기 대비 -18.9%의 매출액 증감률을 기록했다.
[표]옵티시스 및 경쟁사 전년동기 대비 성장률
◆ 실적 발표 직전 5일간 개인 5,091주 순매수
실적 발표 직전 5일 동안 외국인은 3,000주를 순매도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1주, 5,091주를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옵티시스 주가는 8.9% 상승했다.
[그래프]옵티시스 실적발표 직전 투자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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