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중미 FTA 국내 절차 완료를 기념해 중미 5개국 대사를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 왼쪽부터 호르헤 발레리오 주한 코스타리카 대사,비르힐리오 파레데스 주한 온두라스 대사,밀톤 마가냐 주한 엘살바도르 대사,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루벤 아로세메나 주한 파나마 대사, 웬디 팔마 주한 니카라과 대사 등이 간담회에 앞서 손을 잡고 있다.
신경훈 기자 kh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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