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울었다"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후 이세진의 소감

입력 2019-08-17 23:37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이세진, 용인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 후 "너무 감동적이다"




개그맨 이세진이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 후 소감을 밝혔다.

1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인기쟁이 썸머 페스티벌'를 주제로 개그맨 유민상, 서태훈, 이세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준비한 이세진은 "이번 콘셉트는 하늘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믿고 따라 와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용인에 위치한 실내 스카이다이빙 체험을 할 수 있는 곳에 도착했다.

이세진은 "하늘을 나는 스카이다이빙은 4세 이상부터 부모님과 함께 탈 수 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유민상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렸다. 이를 본 성시경은 "유민상도 아마 체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내놨다.

이들은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하기 전 안전교육과 장비를 착용했다.

이어 실내 스카이다이빙을 체험한 이세진은 "너무 감동적이다, 실제로 좀 울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