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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서 칼부림 난다' 소문, 허위 사실 확인…진앙은 경찰 실습생 2023-08-04 22:27:01
나섰고, 소문의 진앙으로 도내 파출소에 근무하는 경찰 실습생을 지목했다. 경찰 실습생이 '성남 오리역 살인 예고' 신고를 도내 사건으로 오인했고, 이를 지인에게 구두로 알리면서 잘못된 내용이 확산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경찰은 "전주 살인 예고 글은 허위 사실로 확인됐다"면서 "소문의 진앙으로 지목된 경찰...
출근 첫날부터 '상습 절도범' 잡았다…27세 女순경의 활약 2023-07-07 15:13:08
한 경찰 실습생이 지구대 첫 출근날 상습절도범을 붙잡고 극단 선택 시도자를 구조해 생명을 살린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유소정(27) 순경은 지난 3일 장승포지구대로 출근한 실습 첫날 상습절도범 A(50대)씨를 붙잡아 거제경찰서로 인계했다. 유 순경이 "밖에 내놓은 음식물 쓰레기칩을 누가 자꾸...
고려사이버대학교, '실무중심' 100% 온라인교육…기업과 협약, 직원 경력개발 강화 2022-11-21 16:18:40
전담 교수와 직원이 실습생을 1대1로 지원하고 있다. ○합리적인 등록금에 임직원 지원까지학점당 6만 8000원. 고려사이버대의 등록금 수준이다.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제도를 이용해 소득수준에 따라 등록금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다문화가정 이주민, 고려대학교 졸업자, 협약기관 재직자 등은 교내외 장학제도로...
日경찰, 집안에서 통돼지 해체 베트남인 잇따라 체포 2020-11-01 15:40:09
기능실습생으로 들어온 베트남인들이 집안에서 통돼지를 해체하다가 잇따라 적발됐다. 일본 경찰은 이들 베트남인이 올해 군마(群馬)현 등에서 발생한 가축도난 사건과 연관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1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사이타마(埼玉)현 경찰은 자신이 사는 아파트에서 돼지를 해체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9세 남자를...
#성폭행…이란서 연쇄 성폭행범 잡은 '금기 깬 미투'(종합) 2020-08-25 21:49:36
지방경찰청은 이를 인지해 용의자를 검거했다. 사르다르 호세인 라히미 테헤란 경찰청장은 현지 언론에 "피해 여성은 사실을 숨기지 말고 경찰에 지금이라도 신고해야 한다. 신원은 철저하게 보장한다"라고 말했다. 이란에서는 비록 성폭행 피해라고 해도 혼전 성관계 자체를 매우 수치스럽게 여기고 이를 오히려 여성의...
[종합] 대전 더조은의원 관련 18명째 확진…실습생 남편 2020-07-10 19:47:09
더조은의원 실습생(133번 확진자)의 남편이다. 고혈압 기저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아내 확진 후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았다. 앞서 부부의 6세 아들인 유치원생(136번)도 확진돼 엄마와 함께 충남 천안 우정연수원 생활치료센터에 입원해 있다. 3살 딸의 검사 결과는 음성으로 나왔으나, 가족이 모두...
고려사이버대, AI·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 2020-06-10 15:05:22
정보를 제공하며 실습생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우수한 실습기관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한다. 실습 전담교수나 직원이 실습생을 1 대 1로 밀착 지원하며, 자격증을 효율적으로 취득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려사이버대는 재학생이 성공적으로 학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결혼 초대장 주러 갔더니 성추행"…치과원장 고소당한 이유는 2019-12-15 13:33:51
강하게 항의하자 B씨는 합의서를 써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학생은 이런 사실을 대학 측에도 알렸던 것으로 밝혀졌다. B씨는 "원장실이 성추행할 만한 장소가 아니고, 악수 정도만 한 것으로 기억된다. 노래방 간 것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실습생 성추행에 대해서는 "실습생 부모가 항의해 각서를 써준 일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13 08:00:03
건물 안까지 들어간 경찰 실습생 입건 190712-0848 사회-004821:28 서울 남산케이블카 운행 중 안전펜스 부딪혀…7명 부상 190712-0868 사회-039322:41 서울 남산케이블카 운행 중 안전펜스 부딪혀…7명 부상(종합) 190712-0875 사회-039722:58 "장자연·김학의 사건 진실 규명하라"…광화문서 '페미시국광장'...
모르는 여성 뒤따라가 건물 안까지 들어간 경찰 실습생 입건 2019-07-12 21:26:25
A 순경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으며, 피해 여성에게 호감이 있어 따라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순경은 혜화경찰서 소속 실습생으로,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혜화경찰서는 A 순경을 대기 발령했다고 밝혔다. ye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