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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호·미래세대 지원·동반성장…사회공헌에 앞장서는 홈앤쇼핑 2024-11-19 16:15:56
특히 고객 중심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임직원 교육, 캠페인, 소비자 보호위원회, 시청자위원회, 상품선정위원회 등 소비자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이런 결과로 2023년에는 한국소비자 정책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소비자 권익대상을 받았다. 서울 강서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2040 직장인 스마일...
"전세사기 피해자도 보증금 돌려받아야"…공정위, HUG 약관 시정권고 2024-11-05 12:00:03
취지에 반한다고 판단했다. 또 위험을 고객에게 떠넘기고, 사업자에게 법률상 부여되지 않은 해지권을 부여하는 조항으로도 볼 수 있다며 시정을 권고했다. 다만, 이번 약관 개정은 체결된 계약에 대해서는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 향후 신규 계약부터는 수정된 약관이 적용될 예정이다. 이번 공정위의 조치는 서민과 청년...
삼성증권, 고객 응대, 투자 상담까지 원스톱 컨설팅…임직원 성과보상에 소비자보호 비중 확대 2024-11-04 16:33:10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고, 사내 제도 및 업무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삼성증권은 전사 차원의 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삼성증권은 전통적으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는 종합 자산관리에서 차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외 네트워크와 전문가 인력을 활용한 글로벌 자산관리...
NH농협손해보험, 10년째 '소비자 패널 제도' 운영…고객과 소통 2024-11-04 16:32:52
검토 중이다. 올해 하반기 출범한 고객전략실무협의회 역시 격주로 실시되는 회의를 통해 회사와 고객의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NH농협손보는 지난해 소비자보호 관련 분쟁을 중립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협의체인 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를 설립했다. 이 협의체는 NH농협손보 대표이사와 변호사, 교수, 소비자단체장 등...
카카오뱅크, '금융의 날' 대통령 표창 등 4개 부문 수상 2024-10-29 11:22:17
수상했다. 카카오뱅크는 29일 개최된 금융위원회 주관 '제9회 금융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수영 카카오뱅크 글로벌팀장이 혁신금융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황석 고객인증캠프원과 김성준 카카오뱅크 홈서비스개발팀 팀장은 각각 혁신금융과 저축·투자부문에서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았으며, 민경...
중기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제2차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 개최 2024-10-29 10:30:02
고객권익보호위 개최 (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는 29일 '2024년 제2차 서울 노란우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노란우산공제의 마케팅과 복지서비스 강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윤현덕 공동위원장은 "노란우산공제가 지속적인 혁신으로...
삼성생명, '고객경험관리센터' 신설…보험 상담·정보 제공 2024-10-15 16:35:55
일관된 표현방식을 적용해 비대면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방식이다. 담당 컨설턴트(FC)로부터 서비스와 제도 등을 맞춤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고객경험관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삼성생명은 2018년부터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운영하며, 고객과 이해가 상충하는 사안에 대해 외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삼성화재, 대학생 영패널 영입 등 세대별 '고객패널 제도' 운영…AI 도입해 상병심사 등 신속 처리 2024-10-15 16:32:02
등의 전담팀을 운영해 고객별 맞춤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소비자 보호를 위한 노력도 지속하고 있다. 업계 최초로 2009년 3월부터 회사와 고객 사이 발생하는 보험 분쟁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중재하기 위해 변호사, 전문의 등 외부 전문가로만 구성된 ‘고객권익보호위원회’를 도입해 현재 150차까지 운영했다. 비대면...
금융사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에 5년간 과태료 321억원(종합) 2024-10-06 11:12:22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사 등이 특금법 위반으로 제재받은 건수는 156건이고, 과태료는 약 321억원이었다. CTR(고액현금거래보고) 위반이 156건 중 85건(중복 가능)으로 가장 많은 사유를 차지했다....
금융사 등 자금세탁방지 의무 위반에 5년간 과태료 321억원 2024-10-06 07:14:01
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정문 더불어민주당이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1월부터 올해 8월까지 금융사 등이 특금법 위반으로 제재받은 건수는 156건이고, 과태료는 약 321억원이었다. CTR(고액현금거래보고) 위반이 156건 중 85건(중복 가능)으로 가장 많은 사유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