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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쇼’ 소연 “훈련소 입소한 김호중 씩씩한 친구”…‘소속 식구의 의리’ 2021-04-02 16:45:05
사연을 밝히는가 하면, 뮤지션 김간지는 “(티아라) 당시 아이돌 중에 노래를 가장 잘한다고 생각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외에도 소연은 지난 1일 훈련소에 입소한 소속사 식구 김호중에게 “힘냈으면 좋겠다. 씩씩한 친구니까 성실하게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며 훈훈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출발! 인디여행', 첫 게스트는 카더가든…숨은 명곡 대발견 2021-02-08 21:33:03
경기장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만났을 때 김간지X하헌진의 '술과 돈'을 추천하면 마음에 들어할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도 카더가든은 인디 음악에 대한 편견을 깼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카더가든은 "인디 음악은 돈이 없고 가난한 게 아니다. 곡을 스스로 만드는 등 독립적인...
캐스퍼 라디오, 권정열&고영배의 ‘영상제작 챌린지’ 개최 2020-04-11 16:20:00
있는 라디오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네이버 V-LIVE 캐스퍼 라디오 채널에서 보이는 라디오로 방송된다. 캐스퍼 라디오는 펜타곤의 키노, 술탄 오브 더 디스코의 나 잠수와 김간지, 딕펑스의 김태현과 김재흥, 대중음악평론가 김윤하와 인디 음악 레이블 대표 하박국 등 요일마다 다른 고정 DJ들과 함께 다채로운 방송을...
'사재기 의혹 제기' 박경, 첫 경찰 조사 2020-03-10 15:03:35
비난이 일었다. 하지만 마미손, 성시경, 김간지 등 가수들이 사재기에 대한 일화를 밝히면서 박경의 편을 들었다. 이후 거론된 가수들은 일제히 사실무근이라며 명예훼손 등으로 박경을 고소했다. 박경 측 역시 변호인을 선임해 대응한다고 밝혔다. 박경은 입영 통지서를 받았으나 사재기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자 군 입대...
'음원사재기' 의혹 폭로 박경, 고발건 '피의자' 신분 조사 2020-03-10 10:41:24
사재기를 풍자한 음원을 발표했고, 성시경, 김간지 등도 직접 겪었던 일화를 밝혔다. 그럼에도 최근에도 가수 오반의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고, 논란은 이어지고 있다.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들은 "사실무근"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다음은 박경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세븐시즌스입니다. 현재...
"1억만 내면 100위권 가능"…가요계 흔드는 '음원 사재기 의혹' 2019-12-10 16:14:37
김간지(김준영)는 지난달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음원 사재기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김씨는 “브로커가 ‘당신들은 10년을 했으니 뜰 때가 됐다’고 제안했다”며 “수익 분배는 8 대 2로 브로커가 8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윤동환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 부회장은 “국내...
김간지, “‘수퍼 디스코’를 세 번 이상 보지 않은 사람과는 얘기 안 해” 2019-12-05 16:22:27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드러머 김간지의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삼국지와 <수퍼 디스코>를 세 번 이상 보지 않은 사람이랑은 얘기를 하지 말라”는 멘트와 함께 시작부터 폭소를 유발한다. 이어 관람객이 직접 남긴 리뷰들을 하나씩 읽으며 덧붙이는 이들의 코멘트와 특히 평론가 리뷰를 읽으며...
"음악 인생 걸었다"…바이브, 음원 사재기 결백 입증 가능할까? 2019-12-03 13:36:57
음원 사재기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후 가수 김간지, 딘딘, 성시경, 마미손, 이승환 등도 거들고 나섰다. 바이브 소속사 측은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한 상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양다일X김나영 신곡, 발표 하루도 안 돼 차트 1위…라이머 "떳떳하지 못한 행위 안 해" 2019-12-02 09:20:59
디스코 김간지, 성시경 등이 사재기를 직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수년째 이어지던 논란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양다일, 김나영의 곡이 발매와 동시에 급 순위 상승을 이뤄내자 곧바로 대중들은 의구심을 표했고, 결국 라이머는 직접 반박 입장을 냈다. 2일 오전 9시 기준 1위인 '헤어진 우리가 지켜야 할...
박경發 '사재기 폭로'…실시간 음원차트 폐지 이끌까 2019-11-30 08:43:01
김간지, 딘딘, 성시경, 마미손, 이승환 그리고 대중음악평론가 김작가 등도 폭로 대열에 동참했다. 논란은 가중됐고 결국 바이브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지난 27일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을 포함한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박경의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는 지난 26일 "실명이 언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