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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특별자치구 신설, 도시 가치 두 배 높일 것" 2024-04-02 18:45:18
집중해 송도를 ‘세계적인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또 “재선에 성공한다면 국가 전체의 경제 및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법안 발의도 준비 중”이라며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고 벤처 및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배성수 기자/사진=김병언 기자 baebae@hankyung.com
[인사] 한경미디어그룹 ; KB증권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2024-03-22 18:40:35
디지털자산센터장 김병언 ◈KB증권▷전무(감사총괄) 박연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전보▷거대공공연구정책관 이창선▷전파정책국장 최병택 ◈교육부▷교원양성연수과장 서기관 황지혜▷기획조정실 서기관 유수민 최경자▷디지털교육기획관 서기관 정한뫼▷디지털교육기획관 과학기술서기관 서영균▷인재정책실 서기관 ...
북방경제 전문가 이재영 "韓 기업 운동장, 유라시아로 넓혀줘야" [총선, 경제통이 뛴다] 2024-03-13 13:24:46
바이오 클러스터를 조성해 양산을 동남권 대표 의료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오는 2029년 개항하는 가덕도신공항과 연계하겠다는 포부다. 이 전 원장은 "가덕도신공항을 통해 외국에서도 치료를 받으러 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글=한재영 기자 jyhan@hankyung.com 사진=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물리학자의 정치 도전장…與 정우성 "평택도 판교 될 수 있다" 2024-03-13 13:03:39
마음은 편했겠지만, 좀 더 길게 보고 하고 싶은 일이 많았다. 평택이라는 곳은 잠재력이 있는 만큼 지금의 변화가 필요한 곳이다. 그동안에 쌓아온 이론을 직접 현장에 적용하는 플레이어가 되고 싶었다. 학자의 전문성과 양심을 걸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정치인이 되겠다." 정소람/사진=김병언 기자 ram@hankyung.com
[포토] 국민의힘·민주당…“총선 민심을 잡아라” 2024-03-12 18:45:50
앞두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서울 영등포갑에 출마하는 김영주 의원과 12일 영등포역 옥상에서 철도 지하화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왼쪽). 같은 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이해찬 공동선대위원장이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투표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오른쪽).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주택 수로 징벌하는 종부세 대신 가진만큼 내는 부유세 전환 추진" 2024-02-22 18:15:45
22대 땐 폐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재선에 성공한다면 윤석열 정부 3대 개혁 과제인 노동시장 개혁에 집중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 의원은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글=설지연/정소람 사진=김병언 기자 sjy@hankyung.com
[포토] 다둥이 가족의 설레는 귀성길 2024-02-08 16:44:47
열차를 타러 가고 있다. 주요 기차역은 이날 이른 오전부터 귀성 행렬이 줄을 이었다. 수도권에서 부산과 대구 등으로 가는 열차가 매진됐으며 호남 방면 열차표도 대부분 팔렸다. 코레일 관계자는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는 9일부터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윤창현 의원 "대전 동구 민생 활력, 경제통이 살리겠다" [총선, 경제통이 뛴다⑨] 2024-02-05 14:12:35
아직 수술 받을 체력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당장 수술하라고 요구하는 것이나 똑같다. 이런 분위기를 쇄신하고 국회 내 입법 과정에서 균형을 잡으려면 경제적 사고를 하고, 이슈에 대해 전문적으로 아는 사람이 필요하다. 재선에 성공해 이런 역할을 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정소람/사진=김병언 기자 ram@hankyung.com
"관료시절 예산안만 10번 편성…유능한 정책 가공업자 되겠다" 2024-02-02 18:16:55
지속 성장과 저출산 문제 해결 같은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국가균형발전에서 찾아야 한다”고 했다. 개발도상국의 과학기술 인재에게 ‘패스트트랙 비자’를 발급해 지방 소재 대학이나 연구소에 우선 배치하고 5년 이상 근무하도록 하는 제도도 제안했다. 글=한재영/사진=김병언 기자 jyhan@hankyung.com
[포토] '홍콩 ELS 피해' 탄원서 수북 2024-01-30 18:27:21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에서 올 들어 3000억원 넘는 원금 손실이 확정됐다. 피해자 모임 회원들이 30일 국회 소통관 로비에서 국회에 전달할 탄원서를 분류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