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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 영웅` 박시후, `나`보다 `남`을 위하는 `무결점 영웅!` 2016-03-14 21:06:29
백시윤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13일 방송된 14회 분에서는 자신보다도 타인을 위하는 ‘무결점 영웅’다운 시윤의 예리한 분석력과 상남자 매력이 담겨 안방극장을 달궜다. 무엇보다 시윤(박시후)이 ‘절대악’ 윤상민(윤태영) 몰이를 위해 태호(조성하), 리수(강경헌), 민부장과 함께 머리를 맞댔던 상황....
`동네의 영웅` 윤태영-정만식, 다음 타깃은 박시후! 2016-03-12 11:23:06
막는 백시윤(박시후)를 제거하기로 뜻을 모으면서 긴장감을 높인다. 이날 방송에서 박선후(안석환)가 살인 혐의로 검거된 이후 중앙정보국 내에서 의심을 받게 되며 위기를 느낀 정수혁이 윤상민에게 박시후를 제거하는 데 힘을 합칠 것을 제안한다. 배후 세력의 다음 타깃이 자신이 될 것이라고 직감한 백시윤은 임태호...
‘동네의 영웅’ 이수혁, 긴장감 끌어올리는 비하인드 컷 ‘눈길’ 2016-03-11 13:35:00
지키려 자신의 위협도 불사하는 박시후(백시윤 역), 그림자가 되려고 열망하며 현실과 이상의 사이에서 흔들리지만 여전히 정의로운 청년인 이수혁(최찬규 역), 생계형 경찰에서 정의를 지키는 경찰로 거듭나고자 하는 조성하(임태호 역) 등의 갈등이 심화되면서 긴장감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동네의 영웅’은 매주 토,...
`동네의 영웅` 박시후, 윤태영 무리 타파하고 다시 동네로 컴백할 수 있을까? 2016-03-07 20:21:29
두 얼굴을 가진 백시윤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상황. 지난 6일 방송된 12회 분에서는 ‘뇌섹남’부터 ‘상남자’의 ‘박력 눈빛’까지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올킬’했다. 우선 박시후는 날카로운 분석력과 예리한 통찰력으로 ‘뇌섹남’의 면모를 뽐내 안방극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극중 시윤(박시후)은...
‘사랑후애’ 박시후, ‘동네의 영웅’과 180도 다른 로맨틱남 변신 2016-03-07 16:42:00
요원들의 아지트인 bar 이웃의 사장 백시윤 역을 맡은 박시후는 진정한 동네의 영웅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어 개봉을 앞둔 ‘사랑후애’(감독 어일선)에서 박시후는 또 다른 연기 변신을 꾀하고 있다. 그는 오랜 꿈을 포기해야만 하는 상처 때문에 사랑의 감정마저 메말라 버린 남자 성준 역을 맡아 부드럽고 로맨틱한...
조윤경, 연기자부터 MC까지 완벽 소화…차세대 아나테이너 2016-03-07 08:14:49
조대리 역을 맡아 백시윤(박시후 분)을 경계하고 감시하며 극의 긴장감을 탄탄하게 쌓아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특히 조윤경은 수려한 외모는 물론 첫 연기 도전 임에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인 감정 처리, 또렷하고 정확한 대사 전달로 짧은 분량에도 불구하고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연기자로서 성공적인...
‘동네의 영웅’ 조성하, 거친 현실 앞에서도 지켜낸 양심…‘울컥’ 2016-02-29 10:36:47
양심을 선택했다. 이날 임태호는 백시윤(박시후)를 범죄자로 몰아가려는 무리에 맞섰다. 먼저 최찬규(이수혁)이 거짓 증언을 할 것처럼 보이자 임태호는 “본대로 얘기한 거 맞아? 우리가 알고 있는 백시윤이 그럴 리가 없잖아”라며 진실을 되물었다. 하지만 이는 모두 거짓 증언을 유도당했다는 사실을 밝히기 ...
‘동네의 영웅’ 조성하, 생애 최대 위기 닥쳐…‘긴장감 UP’ 2016-02-29 08:15:00
방송에서는 백시윤(박시후)으로부터 3년 전 마카오에서 후배 진우(지일주)를 죽인 인물과 최근 잇따른 전직요원 살인사건의 범인이 동일하다는 것을 전해들은 정수혁(정만식)이 충격에 빠지는 모습이 공개됐다. 3년 전 사건에 대해 “의뢰 받아서 했던 일이다”고 태연하게 말하는 윤상민(윤태영)에게 정수혁은 “니가 내...
`동네의 영웅` 박시후, 후배 죽인 킬러 만났다! 배후는 윤태영? 2016-02-27 11:55:09
백시윤은 `한류코어몰` 건설을 위한 문화거리 철거가 3년 전 사건과 맞물려있다고 짐작, 황사장의 회고록을 근거로 배후 세력을 추적해 간다. 백시윤이 전직 요원들의 아지트인 `BAR 이웃` 단골 손님들을 설득하며 자신의 세력을 확보해가고 있는 가운데, 생계를 위해 주당 300만 원짜리 중앙정보국 하청 업무를 해왔던...
박시후, ‘여심(女心) 스나이퍼’로 임명합니다...“눈을 뗄 수 없네” 2016-02-26 20:10:37
상황. 박시후는 백시윤 역을 통해 민첩한 액션부터 불꽃 튀는 카리스마, 능청스러우면서도 소탈한 생활 연기까지 두 얼굴의 ‘극과 극’ 연기를 자연스럽게 소화해내 안방극장을 달구고 있다. 무엇보다 3년 만에 드라마로 복귀한 박시후는 촬영이 시작됨과 동시에 백시윤 역에 완벽하게 몰입, 무결점 연기로 현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