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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중소기업도 피할 수 없는 중대재해처벌법, ISO 45001 인증이 해법 2025-02-27 11:00:40
“ISO 45001과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이 사고 예방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정부와 지자체는 중소기업의 ISO 45001 인증 취득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컨설팅 비용 지원, 전문가 파견,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이 대표적이다. 이제 산업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지니언스, 중소기업용 보안솔루션 '지니안 MDR' 출시 2025-02-27 10:41:38
대응할 수 있다. 또 악성코드 감염이나 침해 사고 발생 시 사내 침투 경로나 확산 상황과 대응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전문 분석 서비스도 제공된다. 보안 인력이 부족한 기업은 지니안 MDR 서비스를 활용함으로써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권진욱 지니언스 서비스사업부 이사는 “많은 기업들이 MDR 서비스 도입을...
지니언스, 관리형 사이버위협 탐지 대응 서비스 출시 2025-02-27 09:57:48
대응할 수 있으며, 악성코드 감염이나 사이버 사고 발생 시 사내 침투 경로, 확산 상황, 대응 결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권진욱 지니언스 서비스사업부 이사는 "보안 전문가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들이 추가 인력 채용 없이도 전문적인 보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T,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2년 연속 선정 2025-02-27 09:15:25
점검 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을 개발한 데 이어, 지난해 계단과 승강기 내 위급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비전 AI 안전관리' 설루션을 새롭게 개발해 이를 협력사에 제공했다. 이와 함께 QR코드를 통해 위험 요소와 개선사항을 실시간 제보하는 '안전신문고',...
한국석유공사 김동섭 사장, 동해 비축기지 현장 안전경영 실시 2025-02-26 21:45:04
사고 예방을 위해 동해 비축기지를 찾아 현장 안전경영을 실시했다. 김 사장은 비축기지 내 제품탱크 및 트럭 입출하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 이행 상태를 확인한 후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활동과 철저한 점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안전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며 현장에서의 실천이...
崔대행 "산불취약지역 입산 통제"…봄철 선제조치 주문 2025-02-26 18:18:59
사고로 인명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국민안전에 무한 책임이 있는 정부는 현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철저히 점검해달라고 지시했다. j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붕괴 교량' 공법 사용하는 고속도로 3곳 공사 중지(종합) 2025-02-26 16:10:02
안성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여해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연말부터 잇따른 안전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뒤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국도34호선 천안∼진천 도로는 사고 잔해물 ...
'大·中企 협력'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3천592곳 참여 2025-02-26 14:00:12
참여 지난해 참여 中企 사고사망 만인율 절반 이하 '뚝' (서울=연합뉴스) 김은경 기자 =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2025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 협약식'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엘지이노텍㈜,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50개사와 범양기업, 풍일산업 등...
'붕괴 사고' 현장과 같은 공법 적용 고속도로 3곳…공사 중지 2025-02-26 11:40:49
안성시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참여해 사고 경위와 피해 상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연말부터 잇따른 안전사고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뒤 부상자와 유가족에게 필요한 지원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회의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국도34호선 천안∼진천 도로는 사고 잔해물 ...
"美 변심에 당혹 우크라, 돌파구 고심하지만 '뾰족수' 없어" 2025-02-26 10:50:24
접근법이라고 짚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외면하는 상황에 우크라이나 측이 느끼는 당혹감과 배신감은 클 수밖에 없다. 차기 주(駐)나토 우크라이나 대사로 내정된 키이우 소재 싱크탱크 '뉴 유럽 센터'의 알료나 헤티만추크 소장은 "우리는 미국이 우리 편인 데에 오랫동안 익숙해져 있다"고 토로하면서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