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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尹·李 동반청산해야…李 사법리스크는 국가리스크" 2025-02-26 11:54:27
무엇보다도 사법리스크를 하나도 해결하지 못한 상태"라며 "사법리스크를 얼버무리기 위해 대통령이 돼야겠다고 한다면 그것은 개인의 리스크를 넘어서 국가의 리스크가 되는 것이고 오늘의 문제가 아니라 내일의 문제도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가 차기 대선에 당선될 경우 진행 중인 재판이 중지될 가능성에...
국힘 중도 지지율 '휘청'...당내 해석 엇갈려 2025-02-23 18:08:09
기자회견에서 "검찰 권력이 집권했던 지난 3년, 우리는 정치가, 민생이 어떻게 망가지는 지를 목도했다. 사법 리스크와 비리 비위에 물든 정치인들 역시 제 역할을 못 하기는 마찬가지였다"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회견 후 기자들에게 "우리 당 입장에서 보면 중도층에 대해서 주의를 기울이거나 지지를 호소하거나 그런...
"부모가 물려준 34억 재산 가로채려고…" 비정한 친형의 민낯 [노종언의 가사언박싱] 2025-02-21 09:59:55
I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였으며, 제48회 사법시험 합격, 제40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IBK기업은행, 미래에셋자산운용에서 법무팀장으로 재직하며 다양한 법률 실무 경험을 쌓았다. 이후 故 구하라 유족 법률대리인으로 '구하라법' 입법 청원을 주도하여 2021년 법무부 장관상을 받았다. 현재 법무법인 존재의...
선거불복 쿠데타 모의 혐의로 보우소나루 전 브라질 대통령기소 2025-02-19 15:40:25
암살도 모의했다. 이들이 입법·행정·사법 3권의 전권을 장악해 "신질서"를 수립하기 위해 비상기구 설치를 계획했다는 내용도 공소장에 포함됐다. 검찰의 기소 내용은 작년 11월 연방경찰이 검찰로 송치한 수사 결과와 사실상 동일하다. 당시 경찰은 보우소나루 전 대통령이 쿠데타 모의에 "직접적 그리고 적극적으로...
[트럼프 스톰 한달] 견제 없는 무소불위 권력으로 '바이든 지우기' 속도전 2025-02-16 07:11:03
하고는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오히려 사법부를 비난하며 계속 자기 생각대로 정책을 밀어붙이려는 태세를 보이고 있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일방통행식 국정 운영에 저항하려고 하지만, 지난 선거에서 상원과 하원의 의원권력을 모두 공화당에 내줘 뾰족한 수가 없다. 연방대법원 구성도 지난 1기 집권 때 보수...
'의문사 푸틴 정적' 나발니 부인 "푸틴과 협상 시도 무의미" 2025-02-15 17:22:37
나올 수 있는 결과는 두가지 뿐이다. 그가 권력을 유지한다면 그는 합의를 깰 방법을 찾을 것이고, 그가 권력을 잃는다면 그 합의는 무의미해 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러한 발언은 나발니의 사망 1주년을 이틀 앞둔 시점에 나왔다. 손수 세운 반부패재단을 통해 푸틴 대통령을 비롯한 러시아 고위층의 부정부패를 폭로했...
"총리가 쿠데타" 폴란드 적폐청산에 신구권력 난타전 2025-02-12 19:55:09
법관 인사권을 무기로 사법부 독립을 훼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투스크 정부는 유럽연합(EU)에 사법개혁 방안을 제시하고 법치 훼손을 이유로 동결된 결속기금 등 1천365억유로(약 206조원)의 EU 기금을 복원했다. 그러나 여러 분야 개혁 작업은 안제이 두다 대통령 등 PiS 진영의 반발로 좀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트럼프·머스크, 관료집단과 전면전…일 제대로 할 '정부용 AI' 만든다 2025-02-12 17:43:41
“이들은 선출된 국민의 대표보다 더 많은 권력을 지닌다”고 주장했다. 미국 테크업계의 정점에 서 있는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관료집단에 본격적으로 칼을 댄 상징적인 장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 ‘머스크 키즈’ 앞세운 테크 거물이번 행정명령에는 예산관리국(OMB) 국장에게 연방정부 인력을 효율화하고...
머스크에 힘 실어주는 트럼프 "DOGE 비용 절감 계획에 협조하라" 2025-02-12 09:43:05
많은 권력을 갖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만약 정부와 사람들 사이에 상호작용이 없고 관료가 통치한다면 우리는 민주주의에 사는 것이 아니라 관료주의 사회에 사는 것”이라며 “국민은 대통령과 상·하원을 선출해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결정하는데 이는 선출되지 않은 관료주의에 반대되는 것”이라고 했다. 조직을...
尹대통령 측 "이념·소신 버리고 양심 따라 판단 바란다" 2025-02-04 14:55:21
최거훈 변호사는 "헌법재판소는 현행법상 최고사법기구"라면서 "헌법수호 기관, 기본권 보장 기관, 권력통제기관으로서의 위치, 피청구인 대리인들은 헌재가 이런 위상에 걸맞게 품격있게 진행하길 요청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은 "대통령 탄핵에 대해 살펴보자면 박근혜 탄핵 결정 한 번 한 바 있다. 미국은 통 탄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