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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 한국 양궁의 사냥…금메달 10개 '싹쓸이' 노린다 2023-09-29 11:30:48
단숨에 대표팀 에이스로 거듭난 신궁 임시현으로 꾸려졌다. 컴파운드 대표팀에서는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녀 단체전 금메달을 따낸 김종호, 최용희와 소채원, 송윤수가 대회 2연패에 도전한다. 여기에 더해 차세대 에이스 양재원과 동호인 출신으로 화제가 된 주재훈이 남자부에서, 올 시즌 국제무대에서...
현대차 정몽구배 양궁대회 성황리 종료…이우석?정다소미 우승 2023-09-03 20:57:04
오유현이 송윤수(현대모비스)와의 마지막 결승에서 전체 15발의 화살 중 13발을 10점에 명중시키며 148점으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리커브 남자부 우승자 이우석은 "부담을 가지지 않고 즐기자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했기에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지금의 기세를 항저우 아시안게임까지 이어가서 국제대회에서...
'현대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3' 성황리 종료 2023-09-03 20:38:24
2위 송윤수, 3위 조수아(현대모비스), 4위 권나래(부천 G-스포츠)가 차지했다.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 특설경기장에 마련된 시상대에는 남녀 개인전 리커브, 컴파운드 부문 최종 4위에 오른 16명의 선수가 자리했다. 시상에는 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이 참석해 선수들에게 상패와 상금을 전달하며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인터뷰] ‘밀리언마켓 새해 첫 루키’ 지젤 “항상 솔직한 뮤지션이 되고 싶어요” 2019-02-06 09:42:41
사용하지 않는 이름을 찾다가 선택했어요. 본명은 송윤수인데 음악과 살짝 안 맞는 느낌이 들어 회사에서 지어준 이름을 쓰게 됐어요. Q : 데뷔 소감은요. A : 드디어 데뷔 한다는 느낌이 들고 설레요. 제가 음악을 늦게 시작했는데, 열정이 있기 때문에 결정을 했거든요. 다양하고 지젤 만의 색깔을 보여줄 확신이...
현대모비스, 중국 톈진에서 '어린이 양궁교실' 열어 2018-11-15 10:24:16
2018년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소채원·송윤수 선수도 일일 강사로 참여해 일대일 강습으로 아이들에게 활 쏘는 법을 알려줬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장쑤(江蘇),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를 포함해 8개 생산 법인을 운영하는 중국에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며 "어린이 양궁 교실을 통해...
-전국체전- 양궁 소채원, 시범종목 컴파운드서 비공인 세계新 2018-10-13 17:42:20
송윤수(현대모비스)는 소채원에 앞서 세계 신기록 타이기록인 357점을 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 혼성전 은메달을 목에 건 소채원은 이날 70m에서도 353점으로 정상에 오르며 여자 컴파운드의 국내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세계 최강 양궁 마지막날 '金金金'…여자 축구, 일본에 '무릎'(종합) 2018-08-28 23:44:58
최보민(34·청주시청), 송윤수(23)·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으로 이뤄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231-228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일반 활인 리커브와 달리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는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정식종목이 됐다. 3엔드까지 173-173으로 팽팽하던...
-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단체전도 金 명중…대회 2연패(종합) 2018-08-28 18:36:54
첫 발이 어김없이 10점에 꽂히고 송윤수도 이어서 10점을 쐈다. 맏언니 최보민의 화살은 9점이었다. 두 번째 차례에선 소채원이 이날 8발 중 처음으로 10점이 아닌 9점을 쐈지만 송윤수가 10점, 중반에 흔들렸던 최보민이 X10을 쏘면서 인도에 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컴파운드는 일반 활인 리커브와 달리 활 끝에 도르래가...
세계 최강 한국 양궁 '金金金' 연발…사이클 나아름, 첫 3관왕 2018-08-28 18:35:41
이어 받았다. 최보민(34·청주시청), 송윤수(23)·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으로 이뤄진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231-228로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일반 활인 리커브와 달리 활 끝에 도르래가 달린 활을 사용하는 컴파운드는 2014년 인천 대회에서 정식종목이 됐다. 1엔드에서 인도에 2점...
한국 양궁, 금 4개·은 3개·동 1개로 AG 마무리…‘절반의 성공’ 2018-08-28 18:29:07
결승전에서 승리해 금메달을 추가했다. 최보민(34·청주시청), 송윤수(23), 소채원(21·이상 현대모비스)의 여자 컴파운드 대표팀은 인도를 231-228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어 최용희(34), 김종호(24), 홍성호(21·이상 현대제철)의 남자 컴파운드도 인도를 꺾으면서 금메달을 가져왔다.조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