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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L그룹, 서초구와 함께 '나무심기 환경 캠페인' 행사 참여 2024-04-23 09:46:42
여의천 본마을로 이동해 나무심기를 진행했다. 이후 탄소중립 관련 교육과 환경 퀴즈를 맞히는 기후토크 콘서트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와 서초구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고 서초 지역의 조림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SCL그룹은 올해를 기점으로 향후...
꽃비 속 산책…여기 어때? 2024-04-06 15:25:44
지난해 171개 길에 서초구 몽마르뜨공원 산책로와 여의천 벚꽃길 등 2개 노선이 새롭게 추가됐다. 0.5㎞ 길이의 몽마르뜨공원에서는 공원에 오르는 산책로를 따라 개나리와 벚꽃, 철쭉 등의 봄꽃을 감상할 수 있다. 여의천변에서는 1㎞가량 이어지는 산책로를 따라 화려한 벚꽃 군락을 볼 수 있다. 강북구 번동 북서울 ...
서울시, 하천변 문화·휴식공간 2025년까지 30곳 조성 2023-02-20 17:30:02
강북구 우이천, 성동구 중랑천, 서초구 여의천, 구로구 안양천 등 10곳도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모두 준공한다는 목표다. 성북구 성북천은 물길 주변 대부분 지역이 여가·문화를 즐길 수 있는 교류의 장소로 재탄생한다. 기존 분수광장·바람마당·범바위공원·꿈나라어린이공원 4곳에 광장을 설치해 거점으로...
무더위쉼터에서 찜통더위 날리세요 2021-07-27 15:01:41
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27일 주민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야외 무더위쉼터를 운영 개시했다.이날 시민들이 양재천근린공원에 마련된 쉼터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외에도 여의천 양재IC하부, 동작역 동작대교, 서초1교 등에도 야외 무더위쉼터를 설치했다. /김병언 기자
[속보] 잠수교 오늘 오전 다시 보행자 통제할 듯 2020-08-15 08:03:34
보행자 제한 기준인 5.5m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만조와 강수의 영향으로 곧 통제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의 주요 도로 구간 중 오전 6시 45분 기준으로 통제되고 있는 곳은 아직 없다. 서울시는 호우 상황을 고려해 양재천, 여의천, 홍제천, 도림천 등 19개 하천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구해줘! 홈즈' 지효 “아버지가 설계일 '홈즈' 즐겨 보신다" 2020-06-07 08:41:00
서초구로 향한다. 양재천으로 이어지는 여의천과 인릉산이 둘러싼 매물은 자연을 그대로 품고 있으며, 모든 창문 뷰가 ‘리얼 숲 뷰’라고 전해져 기대를 모은다. 화이트와 우드로 꾸민 실내는 갤러리 시공 일을 하고 있는 집주인의 센스가 빛을 발했다고. 특히 화장실 바닥을 에폭시로 시공해 줄눈을 없앤 점은 코디 전원...
서울 서초구 내곡중학교 앞 다리서 SUV 차량 추락 사고 2019-12-25 16:53:39
아래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운전자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후 3시26분께 서초구 내곡중학교 앞을 지나던 SUV 차량이 여의천 지류에 놓인 다리 아래로 떨어졌다. 서울종합방재센터에 따르면 이 차량은 얕은 물 위로 추락했으며, 이 사고로 운전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포시에스, 노을공원에 `포시에스 3호 숲` 조성 2019-05-08 10:14:45
식목행사를 진행해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녹지공간을 조성하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포시에스는 앞서 양재천 `포시에스 무궁화 숲길 1호`, 여의천에 `포시에스 숲길 2호`를 조성한 바 있습니다. 또, 나무심기 캠페인 외에도 설렁탕 나눔, 연탄 나눔, 농촌 일손돕기, 해외...
[독자의 눈] 양재시민의숲 공원을 매헌공원으로… 2017-12-17 17:16:27
매헌기념관으로, 주변 여의천을 건너는 다리는 매헌교, 초등학교는 매헌초등학교로 명명됐다. 지하철역도 양재시민의숲역보다 매헌역이라 불리고 있다. 양재시민의숲 공원도 ‘매헌공원’으로 바꿔 통일성을 부여하면 어떨까. 공원을 찾는 청소년과 시민에게 매헌의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될...
"재건축 아파트보다 더 높게 자란 나무, 살릴 순 없나요" 2017-11-27 11:30:00
일이다. 지난해 10월 강남구는 개포시영아파트 단지에 있던 나무 중 264그루를 영동대로 녹지, 세곡사거리 인근 공원, 학교 등으로 옮겨 심었다. 서초구는 올해 4월 잠원동 신반포6차와 서초동 우성1차아파트 내에 있던 나무 5천여 그루를 여의천과 양재천 주변으로 옮겼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