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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엔지니어링협회, 예비 엔지니어 대상 소양교육 2024-11-29 15:08:55
협회 교육장에서 이공계 대학 학부생과 대학원생,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제2차 예비 엔지니어 소양교육'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교육에서는 심창수 중앙대 교수가 '엔지니어링산업의 변화와 디지털 전환'을 주제로 강의했다. 김혁 수성엔지니어링 전무는 해외 엔지니어링 프로젝트 수행 절차와 해외사업...
불확실성 드리운 재계 인사 키워드…"기술·트럼프·승진축소" 2024-11-27 15:23:36
이공계 출신이다. 그룹 차원에서 고강도 리밸런싱(구조조정)에 나선 가운데 신임 사장들이 기술과 현장에 집중하면서 회사 체질 개선에서 성과를 낼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 ◇ '트럼프 시대' 맞춤형 글로벌 인재 두각 내년 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글로벌 정세 불확실성이 커질...
[커버스토리] '수능 경제' 어렵다고?…테샛이면 정복 가능 2024-11-25 10:01:01
수 있다는군요. 과학을 피해 사회탐구를 선택한 이공계 지망 학생들이 적잖이 당황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렇다면 일정한 변별력을 매년 보여주는 과목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사탐 중 ‘경제’가 그런 과목입니다. 지난해 6255명이던 경제 과목 응시자가 올해 7353명으로 늘어난 데는 그런 이유도 있을 겁니다. 또 하...
CEO 30%가 'SKY' 출신…서울대 감소세 2024-11-25 07:49:12
대학이 나타났다. 이공계 출신 비율은 작년보다 0.1%포인트 증가한 45.5%로 집계됐다. 학부 대학 전공까지 파악 가능한 CEO 914명이었는데 이중 경영학도가 209명(22.9%)으로 가장 많았다. 'SKY'대 경영학과 출신 CEO는 모두 100명으로, 이중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이 36명으로 가장 많았다. 장홍선 극동유화...
국내 대기업 CEO 29.6%는 'SKY'대 출신…서울대 출신 감소세 2024-11-25 06:00:03
한국외국어대(28명) 등의 순이었다. 이공계 출신 비율은 작년보다 0.1%포인트 증가한 45.5%로 집계됐다. 학부 대학 전공까지 파악 가능한 CEO 914명 중 경영학도가 209명(22.9%)으로 가장 많았다. 'SKY'대 경영학과 출신 CEO는 모두 100명으로, 이중 연세대 경영학과 출신이 36명으로 가장 많아 올해 CEO 최고...
BYD의 '기술집착'…"공장·특허·주식 없어도 엔지니어만 있으면 돼" 2024-11-25 00:27:14
19조36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이공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BYD는 엔지니어에겐 천국 같은 직장이다. 전체 직원 90만 명 중 10만2800명이 R&D 인력이다. 왕 회장은 이날 “공장과 특허, 주식 등 모든 재산이 사라져도 엔지니어가 있는 한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BYD의...
로봇 팔이 車 조립 '척척'…세계 1위 전기차 '中 BYD' 가보니 2024-11-25 00:26:29
19조360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이공계 졸업생을 대상으로 대규모 채용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BYD는 엔지니어에겐 천국 같은 직장이다. 전체 직원 90만 명 중 10만2800명이 R&D 인력이다. 왕 회장은 이날 “공장과 특허, 주식 등 모든 재산이 사라져도 엔지니어가 있는 한 언제든 다시 일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BYD의...
"규제 중심 대학시스템 바꿔야…학생 선발, 학교 자율에 맡길 때" 2024-11-24 18:00:54
인터뷰에서 이공계 핵심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과학자에 대한 대우를 강화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에 남는 것보다 미국 빅테크 등 해외로 진출했을 때 더 높은 연봉을 받기 때문에 대학이 붙잡기 쉽지 않다는 설명이다. 국내에서도 이공계보다 의대를 선택하는 학생이 늘고 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종현 SK선대회장 뜻 이은 한국고등교육재단 창립 50주년 맞아 2024-11-24 09:43:52
열리는 '인재 토크' 세션에서는 인문계·이공계 학생 200여명과 함께 미래에 요구되는 인재의 핵심 역량을 논의하고, 인공지능(AI) 시대 대학의 역할 등 교육 현장에서의 과제를 짚어본다. 디지털 혁명과 지속 가능성이라는 새로운 시대적 과제 속에서 융합적 사고와 협력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 방향도 함께 모색...
기보, 2024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올해 91명 선발 2024-11-20 10:44:57
전문성 제고를 위해 박사 인력 5명과 이공계 인력 36명, 변호사 세무사 등 전문인력도 함께 선발했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어려운 취업난 속에서 치열한 채용 과정을 거쳐 기보의 새 가족이 된 신입직원들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책임의식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기보의 미래를 이끌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