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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챔프전 대결을 펼쳤던 도로공사도 FA 리베로 임명옥과 센터 배유나와 재계약했다. 하지만 배유나가 수술 후 다음 시즌에는 재활에 전념할 예정이어서 센터진의 전력 약화가 예상된다. 정규리그 3위 GS칼텍스는 FA로 풀린 라이트 표승주가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고, 봄 배구가 무산된 4위 기업은행은 FA 레프트 고예림이...
올해 프로배구 FA 최고액은 신영석 6억…정지석은 5억8천만원 2019-04-12 19:58:50
다음으로는 한국도로공사에 잔류한 리베로 임명옥이 1억8천만원에 사인했고, 세터 이고은(GS칼텍스) 1억6천만원, 나란히 팀을 옮긴 라이트 표승주(IBK기업은행)와 고예림(현대건설)이 각각 1억5천만원의 연봉을 받는다. 이밖에 라이트 황연주(현대건설)와 레프트 신연경(흥국생명)이 각각 1억원에 FA 계약을 체결했고,...
여자프로배구 FA 12명 계약 완료…표승주·고예림만 팀 옮겨 2019-04-12 17:47:23
리베로 임명옥과 센터 배유나 등 2명과 재계약했다. 도로공사는 임명옥과 일찌감치 연봉 1억8천만원에 계약한 뒤 다른 팀과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배유나까지 품었다. 그러나 오는 21일 결혼하는 배유나는 고질적인 무릎 부상에 이어 어깨 부상 여파로 수술을 받고 2019-20시즌에는 치료와 재활에 집중할 예정이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0 08:00:07
지소연·이금민·여민지, 아이슬란드와 2차전 선봉 190409-0823 체육-005715:47 도로공사 FA 리베로 임명옥, 연봉 1억8천만원에 잔류 190409-0840 체육-005815:56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센터 차영석, 오는 13일 결혼 190409-0852 체육-005915:58 배구연맹, 남녀 13개 구단 참가 '제주 단합대회' 잠정 연기 190409-08...
도로공사 FA 임명옥, 1억8천만원에 계약…배유나는 결렬(종합) 2019-04-09 17:49:52
입단한 임명옥은 2015년 6월 트레이드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2017-2018시즌 도로공사의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 멤버인 임명옥은 2018-2019시즌에도 리시브 4위(효율 51.52%), 디그 3위(세트당 6.08개) 등으로 수비를 책임지며 팀의 정규시즌·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기여했다. 도로공사의 또 다른 FA인...
도로공사 FA 리베로 임명옥, 연봉 1억8천만원에 잔류 2019-04-09 15:47:36
입단한 임명옥은 2015년 6월 트레이드로 도로공사 유니폼을 입었다. 2017-2018시즌 도로공사의 정규리그·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 멤버인 임명옥은 2018-2019시즌에도 리시브 4위(효율 51.52%), 디그 3위(세트당 6.08개) 등으로 수비를 책임지며 팀의 정규시즌·챔피언결정전 준우승에 기여했다. abbie@yna.co.kr (끝)...
강서브로 태국팬 매료시킨 문정원 "신기했나 봐요" 2019-04-07 11:01:14
화제에 올라 있다. 배유나는 같은 팀의 정대영, 임명옥이 결혼하면 좋다는 조언을 많이 했다면서 "정신력 관리, 몸 관리 등을 남편이 시켜주기도 하는 등 장점을 많이 들었다"고 했다. 배유나는 "남편은 개인 운동을 하고 저는 단체 운동을 해서 다른 점이 많기도 하다. 하지만 (남편이) 정신력, 몸 관리를 더 확실하게 ...
정지석·양효진 등 프로배구 FA 37명 공시…'대어급 즐비' 2019-03-30 13:19:41
노재욱(우리카드), 여자부 양효진(현대건설), 배유나·임명옥(이상 한국도로공사), 표승주(GS칼텍스) 등 리그 판도를 바꿀만한 선수들이 즐비하다. 이번 FA부터는 원소속구단 우선 협상 없이 모든 구단이 30일부터 4월 12일까지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정지석과 양효진이다. 젊은 레프트 정...
프로배구 FA 30일 공시…여자부 원톱 양효진 현대건설 잔류할까? 2019-03-28 10:23:03
얻고, 도로공사에선 센터 배유나와 리베로 임명옥이 FA로 풀린다. 이정철 기업은행 감독은 "우리 팀은 여섯 시즌 연속 포스트시즌에 나가면서 신인 드래프트에서 좋은 선수들을 데려오지 못해 좌우 공격수와 리베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여러 선수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FA 취득 선수가 없는 최하위...
도로공사 김종민 감독 "체력 문제가 패인…선수들은 잘 싸웠다" 2019-03-27 21:49:50
모두 소화했다"라며 "문정원, 임명옥 등 궂은일을 해준 선수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을 이끌다 2016-2017시즌을 앞두고 도로공사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부임 첫 시즌엔 최하위에 머무는 수모를 당했지만, 지난 시즌 도로공사를 팀 창단 후 첫 우승으로 이끌며 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