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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성전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 삼성바이오에피스 등 2024-11-29 17:34:37
장선익◎선임▷기술연구소장 최우찬▷아주스틸 PMI추진단 영업담당 안상우▷아주스틸 PMI추진단 생산담당 김현철▷아주스틸 PMI추진단 기획담당 박남수▷아주스틸 PMI추진단 지원담당 권영주◎승진▷대표이사 박상훈▷아주스틸 PMI추진단장 이현식◎승진▷기획실장 김도연◎승진▷부산공장 생산담당...
동국제강 최삼영·동국씨엠 박상훈 사장 승진…오너4세 장선익 구매실 지휘 2024-11-29 13:14:00
4세인 장선익 동국제강 전무에게 지휘를 맡긴다. 이번 인사로 장 전무는 동국제강·동국씨엠 구매실을 동시에 이끌게 된다. 동국제강에는 시장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고객 중심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실을 신설한다.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에는 항만 영업과 운영을 담당하는 P&L사업본부 운영 담당에 신임...
동국씨엠, 아주스틸 M&A 본계약 체결…컬러강판 1위로 2024-11-08 16:44:19
동국제강그룹의 오너 4세인 장선익 동국제강 구매실장(전무)이 주도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 관계자는 “장 전무는 전략·생산 등 경험을 바탕으로 실사를 지원했다”며 “향후 진행될 PMI에서 구매 분야 특화 강점을 살려 아주스틸과의 시너지를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hk@hankyung.com
동국씨엠 컬러강판에 날개 달았다…커지는 4세 장선익 존재감 2024-10-15 06:04:01
4세인 장선익 전무다. 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의 장남이다. 동국제강그룹이 장세주 회장과 장세욱 부회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굳건한 ‘형제경영 체제’로 돌아가는 만큼 아직 장 전무가 경영 전면에 나서지는 않고 있지만 최근 그룹의 굵직한 변화를 주도하고 있어 승계에 속도가 붙고 있다는 분석이...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장선익 동국제강 전무 △장세욱 동국홀딩스 부회장 △장세주 동국홀딩스 회장 △장영식 현대제철 커뮤니케이션실장 △장영신 애경그룹 회장 △장용호 SK 사장 △장윤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장재훈 현대차 사장 △장진모 교보생명 전무 △장형진 영풍 회장 △장호진 현대지에프홀딩스...
‘3개사 분할’ 동국제강 내일 상장...어디 투자할까 2023-06-15 19:27:14
3월 장세주 회장은 장남인 장선익 전무에게 20만주, 차남인 장승익씨에게 10만주를 넘겼고, 장세욱 부회장도 같은 달 자녀에게 각각 35만 주 씩 증여했습니다. 이렇게 미리 증여를 해 놓으면 인적분할로 받는 사업회사 지분을 지주사 지분으로 바꿀 때 유리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앵커> 시장 평가는...
8년 만에 복귀한 장세주 "동국제강 형제경영 지속" 2023-05-12 18:02:33
장 회장의 장남인 장선익 전무는 1.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장 회장은 신성장동력 발굴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경영 계획에 관해 “중국의 막대한 힘과 미국의 보호무역 정책에 국내 철강업계가 힘을 잘 쓰지 못하고 있다”며 “소부장(소재·부품·장비) 등 철강 관련 특수 소재 사업과 전기차에 들어가는 특수철강을...
'유진그룹 3세' 유석훈 부사장, 사장 승진…경영 승계 본격화 2023-03-02 10:14:24
사장, 장선익 동국제강 상무와 동갑이며, 특히 정기선 사장과는 청운중학교 동창이다. 동갑내기들이 언론에 주목을 받아온 것과 달리 유 신임 사장은 상대적으로 조용히 후계자 수업을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 회장의 장녀인 유정민 동양 부장은 이번 인사에서 재무기획담당 겸 성장전략실장으로 승진했다. 유진그룹...
동국제강, 3개사로 쪼개 재상장…기업분할 `공포` 2022-12-12 18:55:59
담당이던 장선익 상무가 본사로 복귀하면서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오너가 4세 중 유일하게 임원으로 근무 중이지만 지분율은 0.83%에 불과합니다. 현재 경영을 이끄는 장세욱 부회장, 그러니까 장선익 전무의 삼촌이죠. 장 부회장의 지분율이 9.43%이기 때문에 장 전무도 지배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분을 추가로 확보해야...
동국제강, 3개사로 쪼개 재상장…기업분할 공포 넘을까 2022-12-12 15:06:00
생산 담당이던 장선익 상무가 본사로 복귀하면서 전무로 승진했습니다. 현재 동국제강은 장세주 회장이 지분 13.94%로 실질적 총수지만 지난 2015년 횡령·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되면서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고, 지분 9.43%를 보유하고 있는 동생 장세욱 부회장이 경영을 이끌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오너가 4세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