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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넷 공개방송] 사상 최고치 경신한 코스피, 미 증시 급락 영향 받을까? 2021-05-11 09:31:56
▲최익수은 11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온라인 장중 무료 공개방송을 진행한다. 박완필은 현재 국내 증시 동향과 전일 美증시 급락 요인을 분석하고, 최익수는 시장 상황에 흔들림 없는 수익 창출 전략을 공개한다. 와우넷 파트너 곽지문은 공매도와 美테이퍼링 우려가 약화되면서 살아나는 투심에 코스피...
[포토] ANF,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펫푸드 부문 수상 2021-04-27 22:48:37
열렸다. 펫푸드 부문을 수상한 ANF(기업명 우리와) 최익제 과장과 이장우 한국소비자포럼 기업위원장(왼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1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기관인 브랜드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대한민국 브랜드의 충성도를 조사해 사회와 대중문화에 가장 영향력...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5 15:00:05
준비…세터 최익제 부상 낙마 190705-0481 체육-014014:49 다저스 감독 "류현진, 힘든 상황 6회까지 완벽히 통제" 190705-0491 체육-001014:59 [그래픽] 류현진, 시즌 10승·통산 50승 달성 --------------------------------------------------------------------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남자배구, 세계청소년선수권 출격 준비…세터 최익제 부상 낙마 2019-07-05 14:45:46
부상으로 대표팀 전력에서 제외됐기 때문이다. 최익제의 대체 선수로 박태성(옥천고)이 새롭게 합류해 신승훈(경희대)과 함께 대표팀의 경기 조율을 맡는다. 이경석 감독은 "소집 당시부터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왔던 세터 최익제의 부상 낙마로 전력 손실이 크다"면서 "확장 엔트리 19명 안에서 대체 선수를 뽑아야 하기 때...
프로배구 KB손보, 선수와 팬이 함께 한 태국 여행 2019-04-22 10:37:59
함께 태국을 여행했다. KB손보 정동근, 김정호, 한국민, 최익제, 채진우 등 선수 5명은 팬 14명과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태국 방콕과 파타야를 여행했다. 11살 초등학생부터 70대 여성까지 KB손보 배구단을 응원한 팬 14명은 선수들과의 국외 여행으로 값진 추억을 쌓았다. 여행에 참여한 유현미 ...
KB손해보험, 362일 만에 삼성화재전 승리 2019-02-08 21:15:32
타이스)마저 공격 범실을 했고, KB손보 최익제의 서브가 타이스와 김강녕의 손을 맞고 그대로 KB손보 진영으로 넘어오자 정동근이 직접 공격을 성공시켰다. KB손보는 상대를 17점에 묶어 놓고 5연속 득점하며 2세트 승기를 굳혔다. 삼성화재는 타이스의 화력을 앞세워 3세트를 따냈다. 하지만 KB손보가 4세트 초반에...
[ 사진 송고 LIST ] 2019-01-21 10:00:02
지방 양영석 서브킹 최익제 01/20 17:31 지방 양영석 머큐리가 된 서재덕 01/20 17:31 서울 사진부 작아진 '친서 봉투?' 01/20 17:36 지방 양영석 배구 올스타전 MVP 서재덕·이재영 01/20 17:36 지방 양영석 "다음에 또 만나요" 01/20 17:40 서울 김정선 주일미군, 동영상서 '北 핵보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1-21 08:00:06
강원도, 가리왕산 문제 해결 사회적 합의 기구 구성 제안 190120-0418 체육-003817:08 프로 2년차 최익제, 형들 제치고 올스타전 서브킹 190120-0425 체육-003917:23 라건아 드림팀, 올스타전서 '양홍석 매직팀' 완파…MVP는 랜드리(종합) 190120-0428 체육-004017:37 '연습 삼아 출전한' 전미정, 16년 만...
프로 2년차 최익제, 형들 제치고 올스타전 서브킹(종합) 2019-01-20 18:12:04
주자로 나선 최익제는 첫 번째 시도에서 시속 113㎞를 찍은 뒤 두 번째 시도에서 시속 115㎞를 기록했다. 최익제는 불과 1㎞ 차이로 서재덕(114㎞·한국전력)을 제치고 올스타전 '최고의 캐넌 서버'로 이름을 새겼다. 지난 시즌 서브 1위인 크리스티안 파다르(현대캐피탈)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기대를 모았으나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