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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 농림축산식품부 ; 문화재청 등 2024-02-23 18:49:12
최진규▷국제조세제도과장 박경찬▷신국제조세규범과장 조문균▷관세제도과장 김영현▷산업관세과장 최지훈▷관세협력과장 최우석▷물가정책과장 황경임▷정책기획과장 민경신▷거시정책과장 박은정▷정책조정총괄과장 김승태▷산업경제과장 장보현▷신성장정책과장 나윤정▷서비스경제과장 임혜영▷지역경제정책과장...
작년 세수펑크 '사상최대'…법인세·양도세 급감 여파 2024-01-31 18:45:32
수입 부족분은 56조4000억원으로, 오차율은 14.1%였다. 최진규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초과 세수를 기록했을 때는 이보다 오차율이 컸던 적이 있었지만, 마이너스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라고 했다. 세목별로는 법인세 감소가 두드러졌다. 법인세 수입은 2022년 103조6000억원에서 지난해 80조4000억원으로, 23조2000억원...
지난해 국세 56.4조 덜 걷혔다...기업경기 악화에 법인세 '뚝' 2024-01-31 13:19:37
국제기구와의 협업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진규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지난해말부터 국제기구와 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고 실무적으로 상당히 구체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예산안 편성 시 국세 수입을 367조4천억원으로 전망했다. 최근 잇따른 감세 정책이 세수에 미칠 영향에 대해 최 과...
법인세·양도세 확 줄었다…지난해 '세수 펑크' 56조 사상 최대 [통계 인사이드] 2024-01-31 11:30:03
덜 걷혔다. 최진규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초과세수를 기록했을 때는 이보다 오차율이 컸던 적이 있었지만, 마이너스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라고 설명했다. 작년 9월 발표한 세수 재추계치(341조4000억원)보다는 2조7000억원 많이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세목별로는 법인세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지난해 법인세는...
작년 국세수입 344조1천억원…본예산 대비 '56조 세수펑크' 2024-01-31 11:30:00
협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기재부 최진규 조세분석과장은 "국제기구와 작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협업해 실무적으로 상당히 구체적인 대화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예산안 편성 시 국세 수입을 367조4천억원으로 전망했다. 최근 잇따른 감세 정책이 세수에 미칠 영향에 최 과장은 "몇 가지 정책을 발표했는데...
1∼11월 국세수입 49조원 감소…두 달째 감소 폭 축소 2023-12-29 11:30:02
최진규 조세분석과장은 "12월에 (국세 수입이) '마이너스'(-)가 불가피하지만 재추계 대비 (감소 폭이) 5조원 이상 나지 않을 것"이라며 "양도소득세의 감소 폭이 줄어들고 종합소득세·근로소득세·법인세의 감소를 불러오는 요인들이 많이 사라져서 추세적으로 국세수입 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국세수입, 10월까지 50.4조 줄었다 2023-11-30 18:49:54
최진규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국세 수입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이라며 “현재로선 재추계 전망치보다 세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올해 1~10월 법인세 수입은 76조1000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조7000억원 감소했다. 소득세 수입은 93조9000억원으로 14조6000억원 줄었다. 부가가치세(74조2000억원)는...
10월 국세수입, 전년 보다 5천억 늘어...올해 첫 플러스 2023-11-30 15:37:52
국세가 걷히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재 추세가 유지된다면 재추계 당시 전망치인 341조4천억원보다 세금이 더 걷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 최진규 가재부 조세분석과장은 "법인세 영향이 사라지면서 국세 수입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데 이는 세수 재추계 때 예상했던 흐름에 부합하는 모습"이라며 "현재로서는...
9개월 연속 감소했던 국세 수입…10월 0.5조원 첫 증가 2023-11-30 11:30:03
이를 기준으로는 10월까지 진도율이 89.4%에 달한다. 최진규 기재부 조세분석과장은 "재추계 당시 연간 국세 수입 결손액을 59조1000억원으로 발표했다"며 "예상 흐름대로 현재 세금이 걷히고 있어 연말에 결손액 규모가 59조1000억원보다 커질 가능성은 작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1∼10월 국세수입 작년보다 50조원 감소…월별로는 증가 전환 2023-11-30 11:30:01
세금이 더 걷힐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도 내놨다. 기재부 최진규 조세분석과장은 "법인세 영향이 사라지면서 국세 수입이 점차 개선되는 흐름"이라며 "현재로서는 재추계 전망치보다 세수가 늘어날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더 높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