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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커피전문점, 여기 가볼까? 2015-02-27 10:41:29
분위기를 마시러 간다고 한다. 갓 로스팅한 원두향과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에 따사로운 햇살은 생각만해도 포근해진다. 하지만 바쁜 업무에 발목 잡혀 쉽사리 이러한 여유를 내기란 쉽지 않다. 그러나 서울 강남에 위치한 카페 `폴인투(대표 조상연)`는 생각으로만 그치던 여유를 실현시켜준다. 먼저, 카페에 들어가보면...
에이션, ‘와팝’에서 퍼포먼스 통한 성공적인 첫 무대 장식 2015-01-17 20:06:03
서울 어린이대공원 내 와팝홀에서 열리며 다양한 한류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한 한류 상설 공연이다. 힌편 이날 공연에는 에이션을 비롯해 ‘코리아 갓 탤런트 2’ 최종 우승자인 bwb family, 24k, minx 등이 출연했다. (사진제공: 모노뮤직코리아)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2014 대학총장 인터뷰⑥] "'엄총' 물러갑니다" 김선욱 이화여대 총장이 전하는 소통 메시지 2014-07-23 15:55:00
칼리지에 대한 기대가 커요. 그동안 고교를 갓 마친 신입생들이 입학하면 방학 두 달을 끼고 ‘대학생 됐으니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는 거였잖아요. 이번 기숙사 건립을 계기로 학교가 보다 책임감을 갖고 학생 하나하나에 관심을 기울여 지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완공되면 대학가의 명물이 될 것...
현오석, 예산안 심사 호소…"일자리 65만개 차질"(종합2보) 2013-12-01 17:55:51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은 집 나간 가족(야당)을 기다리는 심정일 것"이라면서 "반대해도 좋으니 바깥에서 얘기하지 말고좀 들어와서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해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인 12월2일을 하루 앞둔 이날까지 예산안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는커녕 상정조차 되지...
현오석, 예산안 심사 호소…"일자리 65만개 차질"(종합) 2013-12-01 16:15:31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은 집 나간 가족(야당)을 기다리는 심정일 것"이라면서 "반대해도 좋으니 바깥에서 얘기하지 말고좀 들어와서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해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인 12월2일을 하루 앞둔 이날까지 예산안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는커녕 상정조차 되지...
현오석 "野 예산심의 안하면 65만개 일자리 사라져" 2013-12-01 15:30:07
서울 시내 한 식당에서 기자들을 만나 "국민은 집 나간 가족(야당)을 기다리는 심정일 것"이라면서 "반대해도 좋으니 바깥에서 얘기하지 말고좀 들어와서 얘기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새해 예산안 처리의 법정 시한인 12월2일을 하루 앞둔 이날까지 예산안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는커녕 상정조차 되지...
[프랜차이즈 창조경제] 파리바게뜨, 中 고급상권 공략…까다로운 '왕서방' 입맛 사로잡다 2013-05-27 15:30:44
직접 사업 운영을 맡게 된다. spc그룹과 서울시는 공동협력의 첫 작품으로 서울시 인재개발원 내에 ‘행복한 베이커리&카페’ 점포를 오픈했다. 이 점포에는 3명의 장애인 직원이 채용됐다. 이들은 장애인 직업교육시설인 ‘spc&소울 행복한 베이커리교실’에서 제빵 및 바리스타 교육을 받았다. 파리바게뜨는 또 50대...
LG 로봇청소기 셔플댄스 이벤트 '눈길' 2013-03-17 12:24:51
LG전자[066570]가 16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로봇청소기 셔플댄스 이벤트를 개최했다. '로보킹 갓 탤런트'란 이름의 이 행사에서는 LG전자의 신형 로봇청소기 '로보킹듀얼아이 2.0' 10대가 댄스 음악에 맞춰 셔플댄스를 추고, 레이싱 게임을 펼쳐 휴일나들이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로보킹...
소녀시대 트리플크라운, 3주 연속 1위에 “기분 완전 좋구나” 2013-01-25 22:11:04
소녀시대가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했다. 1월2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로 3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크라운의 영광을 맛봤다. 이날 1위로 소녀시대가 호명되자 티파니는 “기분 완전 좋구나”라며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