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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이사제·스튜어드십 코드…강령에 못박은 野 2024-08-12 17:42:59
강령·당헌 개정안을 채택했다. 경제 분야 정책 목표에 ‘혁신성장과 민주적 시장경제’를 명시한 것이 특징이다. 강령 전문에는 ‘재벌개혁’ ‘독립이사제도 도입’ ‘스튜어드십 코드 강화를 통한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이 추가됐다. 독립이사제는 대주주가 아니라 독립된 이사회를 중심으로 기업의 지배구조를 개...
[게시판] 고려아연, 2024년 상반기 산업내 ESG 평가 1위 2024-08-12 10:45:39
상반기 산업내 ESG 평가 1위 ▲ 고려아연[010130]은 대신경제연구소의 자회사 '한국ESG연구소'에서 선정한 상반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철강금속 산업 내 1위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고려아연은 이사회 의장과 대표이사 분리, 준법지원인 선정, 중간배당 실행 및 자사주 매입·소...
자산 2조 넘는 상장사 '지배구조 족쇄법' 나온다 2024-08-08 17:52:54
당론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계는 특례법이 도입될 경우 자유로운 경영 활동이 심각하게 위축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경제단체 관계자는 “이사 충실의무가 일반 주주에게까지 확대되면 저마다 손해를 봤다며 이사를 상대로 소송이 남발될 수 있다”며 “충실의무 위반이 인정되면 형법상 배임죄로 처벌받을 수도...
"홍콩은 불량정권 허브가 되고 있다"…홍콩, 잇달아 비판 직면 2024-08-01 15:25:44
경제와 안보 문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콩 정부는 1일 성명을 통해 "반중 단체의 거짓되고 근거없는 이야기를 인용했다"며 "홍콩특별행정구는 중국의 일부이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재는 언제나 전적으로 시행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앞서 그레그 메이 주홍콩 미국 총영사는 지난달 30일 방송된...
세계는 왜 트럼프를 두려워하는가 [해리스vs트럼프①] 2024-07-29 07:00:03
“트럼프는 (정치적) 보복, 경제적 보호무역주의, 극적이고 과도한 거래들을 거리낌 없이 추구할 것”이라며 “트럼프 집권 2기는 세계 각국의 의회와 (기업) 이사회를 절망으로 채우리라고 예상한다”고 했다. 이미 트럼프를 한 번 경험한 세계가 그의 백악관 복귀 가능성을 우려하는 이유는 1기와...
'한경협 회비납부' 결론못낸 삼성 준감위…"정경유착 쇄신 의문"(종합2보) 2024-07-22 15:29:57
그룹 중 유일하다. SK그룹도 계열사별로 이사회 보고를 마친 뒤 이르면 이달 중으로 회비 납부를 마칠 계획이다. LG그룹도 현재 내부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준감위는 매달 열리는 정기회의 외에 임시회의를 통해 안건을 재논의할 가능성도 점쳐진다. 준감위는 지난해 8월에도 임시회의를 열고 삼성의 한경협 재가입을...
카카오모빌리티, 국제교통포럼 기업협력이사회 멤버십 연장 2024-07-19 10:22:10
AI캠퍼스에서 국제교통포럼(ITF)과 '기업협력이사회(CPB) 멤버십 연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이번 협약으로 CPB 멤버십을 2027년까지 연장하고 교통장관회의 등 ITF가 주최하는 글로벌 행사에 참가해 교통 정책 및 미래교통 관련 국제 논의와 연구 활동에 참여할...
"'추적60분' 폭력적인 보도본부 이관, 14년 전 실패의 역사" [종합] 2024-07-16 15:24:37
임시 이사회에서 첫 설명회를 갖고, 의결까지 목표로 한다고 하더라"며 "이사회 전에 피케팅 투쟁을 하면서 반대 의사를 강력하게 표명하고, 절차적 문제와 근본적인 콘텐츠 조직에 대한 이해가 없는 개편에 반대 의사를 표명하려고 한다. 이사회도 명확히 인지하고 제대로 된 판단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첫...
尹 "NATO와 인·태 국가 공조…러-북 군사협력 철저히 차단" 2024-07-12 04:00:02
이어 “6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국 수임에 이어 7월 NATO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신흥 안보 도전에 대한 국제사회 대응에 기여하고 있다”며 “양자 및 다자 정상회담을 통해 튼튼한 안보·외교를 구현하고 실질적인 국익 확보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워싱턴DC=도병욱 기자/정인설 특파원 dodo@hankyung.com
"법개정 없인 주주이익 못 지켜" vs "상법 체계에 대한 거대한 착각" 2024-07-09 18:22:09
이사회는 주주를 보호하는 최후의 보루가 돼야 하는데, 현재 판례와 조항을 보면 그렇지 않다. ▷권재열 교수=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갈등을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입법화하지 않은 것은 맞다. 그러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충실의무’를 곡해하거나 달리 규정하면 법체계에 큰 오류가 생긴다. 입법 취지와 다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