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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조국 사태 반쪽 사과 "윤석열도 조국처럼 수사해야" [전문] 2021-06-02 10:54:03
그래서 저는 당선되자마자, 초선, 재선, 3선 의원 간담회, 상임고문간담회, 청년 간담회릍 통해 당내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소통을 하며 민심을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1일까지 일주일동안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민심을 수렴하였습니다. ...
민주, '조국 사태' 사과할 듯…LH 투기 중간수사 결과 발표 [모닝브리핑] 2021-06-02 06:30:13
오찬 간담회를 진행합니다. 문 대통령이 4대 그룹 총수만을 초청해 별도의 오찬 자리를 갖는 것은 취임 후 처음입니다. 오찬에는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차 회장, 구광모 LG 회장이 참석합니다. 삼성에서는 수감 중인 이재용 부회장을 대신해 반도체 부문을 대표하는 김기남 부회장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이준석 돌풍' 野 이미지 쇄신하는데…與 '조국 논란' 도돌이표 2021-05-29 14:25:44
삶을 지켜주는 나라: 이낙연의 약속' 책 출간 기자간담회를 마치고 지방 가는 길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저서 출간 소식을 접했다"며 "'가족의 피에 펜을 찍어 써 내려가는 심정'이었다는 소회. 조 전 장관께서 그간의 일을 어떻게 떠올리고 어떻게 집필하셨을지 헤아리기도 쉽지 않다"고 적었다. 이어 "조 ...
전임 노총 위원장 초청해 '노사 상생' 조언들은 삼성그룹 2021-05-28 16:30:00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외부 전문가 의견을 경청하면서 발전적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해 5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대국민 입장 발표를 통해 노사 관계 변화를 선언한 이후 그해 6월 1일 대통령 직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을 초청해 관계사의 사장단과 인사팀장을 대상...
文 공공임대 확대 공약했는데…송영길 "평생 살라면 누가 사냐" 2021-05-25 18:32:16
‘국민소통·민심경청 프로젝트-서울·부산 청년과의 간담회’에서 “공공임대 주택도 필요하지만 보조적 수단이고 누구나 자기집을 갖고자 하는 욕구를 대체하기 위해선 ‘누구나집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송 대표는 “공공임대 주택은 주택문제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차별 등 낙인효과를 이유로 들었다....
"김현미 믿고 집 안 샀다면…" 與 면전서 작심 비판한 주부 2021-05-21 09:46:07
모임 '더민초'가 개최한 '쓴소리 경청'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이 정부·여당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분노를 쏟아냈다. 20일 오후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 화상으로 접속한 주부 김모씨는 "집을 장만하고 넓혀가는 과정에서 이 정부에 실망을 많이 했다. 세금은 다 뜯어가고, 올라갈 수 있는 길은 다...
노형욱 장관, 취임 첫 행보로 주택공급기관 간담회 연다 2021-05-14 17:22:29
국토부는 오는 18일 장관 주재로 ‘주택공급기관 간담회’를 진행한다. 당초 실장 주재 행사로 추진되던 것을 격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장관을 비롯해 김수상 주택토지실장, 김영한 주택정책관 등 주택공급 관련 공무원들과 토지주택공사(LH) 서울주택공사(S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기관 사장이 참석한다. 서울...
부산기업, 부가가치세 조기환급 기간 단축 및 최저한세율 인하 건의 2021-04-29 16:16:03
부산상의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부산상의 제공. 부산상공회의소(회장 장인화)는 29일 부산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임성빈 부산지방국세청장을 초청해 부산지역 상공인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기업인들에게 국세행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경제계의 어려운 사정에 대해 소통하는...
우리카드, `우리프렌드` 고객 패널 비대면 발대식 개최 2021-04-13 11:14:02
연령대로 구성됐으며, 정기·수시 간담회를 통해 아이디어 제안, 인프라 점검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허정진 우리카드 부사장은 "고객의 불편 해소와 차별화된 가치 제공을 위해 고객 패널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하여 고객 중심 경영에 앞장서겠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겠다"고...
박영선, 서남권 촘촘한 '핀셋 유세'…오세훈, 크게 도는 '스마일 대장정' 2021-04-05 17:27:44
제시하는 전략을 썼다. 간담회 등을 통해 소상공인, 대학생, 지역주민들의 어려움을 듣고 메시지를 전하는 ‘소통’에도 승부수를 걸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콘셉트 자체가 ‘경청 유세’”라며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 이야기를 듣고 답하는 포맷으로 짜여져 있어 국민의힘과는 스타일이 다르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