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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비판한 안철수…"서초동 집회는 타락의 상징"[라이브24] 2020-02-13 10:13:41
통한 지역구 세습 금지 △불공정 신고센터·공정사회 실현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 직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당 색 논란'과 관련된 질문을 받자 안 위원장은 "당 색깔은 어느 정당의 소유가 아니다"라며 "유럽 어느 국가를 가도 그렇다"고 답했다. 한...
안철수 "30% 이상 무당층 우리 바라본다"…창당 앞당겨 2020-02-12 12:54:49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창준위 중앙운영위원회 회의에서 "총선이 다가오면 무당층이 줄어드는 것이 통상적인데 이번에는 작년 12월 초 20%대에서 최근 40%대까지 더 증가하는 추세"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당 창준위는 전날 창준위 부위원장에 권은희 의원, 창당 실무를 담당하는 집행위원장에 이태규 의원을 임명...
손혜원 "실무자들은 대체 뭐하나" 안철수 신당 '국민당' 창당식 꽃다발 저격 2020-02-10 00:07:44
명을 '안철수신당'으로 하려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사용 불허 판정을 받고 '국민당'으로 변경했다. 한편 국민당은 서울·경기·인천·대전·충북·세종·광주 등 7개 시·도당을 창당 작업을 진행하며 중앙당 창당은 3월1일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미나...
오렌지색 내건 안철수…신당 이름은 '국민당' 확정 2020-02-09 17:43:40
당명을 지난 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불허하자 대안으로 나온 당명이다. 안 전 대표는 “국민 이익의 실현에 가장 부합하는 당명”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발기인대회엔 안 전 대표와 안철수계인 권은희·김수민·이태규·신용현·김중로·김삼화 의원 등이 참석했다. 국민당은...
진중권 강연 섭외한 안철수…신당 이름 '국민당' 유력 2020-02-09 11:01:05
끝장 토론을 벌여 결과물을 내놓는 것을 의미한다. 발기인대회로 발족하는 창당준비위원회는 안 전 의원이 직접 위원장을 맡아 진두지휘하고, 약 3주에 걸쳐 서울·경기·인천·대전·충북·세종·광주 등 7개 시·도당을 창당한 뒤 3월1일 중앙당을 창당할 예정이다. 이보배...
당내 세력 확산 나선 이낙연…황교안엔 "선의의 경쟁 기대" 2020-02-07 16:01:20
이화영 전 의원, 최택용 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박성현 부산 동래구 지역위원장,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의 후원회장도 맡고 있다. 총선을 두 달여 앞둔 상황에서 당내 세력 확장에 나선 모양새다. 한편 이 전 총리는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이날 이 전 총리의 지역구인 종로에...
이낙연, 세 부풀리기 나선다…백혜련·이탄희 후원회장 맡기로[라이브24] 2020-02-07 11:11:09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부산 기장),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경북 포항) 등 5명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일각에서는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1위인 이 전 총리가 본격적인 '이낙연계' 구축에 나섰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이 전 총리가 곳곳에서 후원 요청을 받고 있지만 나름대로 정치...
전략적 '한국당 탈당' 시작되나…미래한국당 대표에 한선교 추대 2020-02-03 16:23:08
12월 '비례자유한국당'을 당명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으나 선관위가 '비례' 명칭 사용을 불허함에 따라 지난달 17일 당명을 바꿨다. 지난달 5개 광역 시·도당 창당대회를 하며 창당 조건을 충족했다. 중앙당 창당대회를 끝으로 창당 작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한국당은 이번 총선에서 미...
총선 모의개표에 등장한 40cm 최장 투표지 [임도원의 여의도 백브리핑] 2020-01-31 10:46:15
창당하려면 5개 시·도당을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해선 시·도당마다 1000명 이상의 당원을 모집해야 합니다. 이런 까다로운 절차에도 불구하고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군소정당의 창당을 촉진시키는 움직임입니다. 군소 정당들이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하기가 더 수월해졌기 때문입니다. 비례대표를 배정받을 수...
홍준표 "마지막은 고향에서" vs 경남도의회 "洪 고향 출마 반기는 사람 없다" 2020-01-22 16:42:31
비판했다. 이어 "당공천관리위원회에서 요청하는 곳에 출마해 자신의 한 몸을 불태워 진정한 보수 세력의 중견 정치인으로 그 이름을 후세에 남겨주길 요청한다"라며 "우리는 홍 전 대표가 경남지사 재임 시절 도당과 도민들과의 소통 부재로 끊임없는 문제를 일으켜 당원과 도민의 불신을 받아 온 인물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