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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친환경 기술진흥·소비촉진`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2-12-14 09:39:33
활동 캠페인 주관 조직인 `눈높이사랑봉사단`은 대교의 봉사단체로 2000년 창단돼 현재까지 지역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이 외에 대교는 각종 교재를 FSC 인증을 받은 친환경 용지로 제작하고 있으며, 디지털 학습 제품 개발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미래...
삼성카드, iD 카드 우수디자인 선정 산업부장관상 수상 2022-11-22 09:17:46
`선택형 디자인`과 디지털 세대에게 익숙한 세로형 디자인을 적용하였다. 특히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PVC 소재, 친환경 인쇄용지 및 인쇄방식 등 환경을 고려한 디자인 접근 방식이 돋보인다고 평가받았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 취향중심의 브랜드 사상을 디자인에도 반영한 것이 고객에게 큰 반응을 얻고 있다"며...
삼성카드, 친환경 소재 활용…고객 선택형 디자인 도입 2022-11-16 16:28:53
용지를 사용한 발급 패키지 등을 제공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추구하는 고객의 취향까지 충족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삼성카드는 기업 차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체계를 마련했다. 고객 중심 경영을 실현하려는 뜻이다. 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기준을 수립했다. 보호체계를 강화하려는...
인천계양 테크노밸리 `첫 삽`…3기 신도시 최초 [뉴스+현장] 2022-11-15 19:01:21
용지를 둬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 수용하고, 마곡·상암DMC와의 연계를 통해 ICT·디지털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한다. 이원재 국토부 1차관은 "정부는 신도시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교통 등 기반시설을 충분히 제공하고 상업용지 등을 차질없이 공급해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를 자족이...
3기 신도시 첫 삽 떴다…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착공 2022-11-14 17:47:40
첨단 정보기술(IT) 기업이 들어서는 자족 용지가 경기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의 1.6배 면적(69만㎡)에 조성된다. 국토부는 “서울 강서구 마곡, 마포구 상암 DMC(디지털미디어시티) 등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분산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의도공원 4배 규모의 공원·녹지공간도 들어선다. 또...
착공 시작한 3기 신도시…인천계양에서 첫 삽 뜬다 2022-11-14 11:21:35
용지를 통해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D.N.A. 혁신밸리, 마곡·상암 DMC와도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인천 계양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남양주 왕숙 등 다른 3기 신도시들도 내년 상반기 중으로 토지보상을 마치고...
3기 신도시 첫 삽 떴다…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착공 2022-11-14 11:00:04
판교테크노밸리 1.6배 규모(69만㎡)의 자족용지를 통해 서울에 집중된 일자리 기능을 인천으로 분산·수용한다는 방침이다. 인천 D.N.A. 혁신밸리, 마곡·상암 DMC와 연계해 정보통신기술(ICT)·디지털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도 창출한다. 국토부는 인천 계양지구 착공을 시작으로 남양주 왕숙...
대만 행정원, TSMC 공장 용지로 북부 타오위안 토지 공급 2022-11-04 14:03:30
행정원은 전날 전체 회의에서 경제부가 보고한 올해부터 5년간 950억 대만달러(약 4조2천억원)를 투입하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개선 방안'을 통과시켰다. 경제부는 159만여 중소기업이 탄소배출 제로, 디지털 전환과 혁신 등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갖춘 차세대 중소기업으로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산업단지에 디지털·저탄소·브랜드화로 활력 불어넣는다 2022-11-03 18:00:00
여건을 조성할 방침이다. 발표된 대책은 산단의 디지털화, 저탄소화, 근로·정주 여건 개선, 안전 강화, 입지 규제 혁신 등 5대 분야, 83개 정책 과제로 구성됐다. 우선 정부는 산단 입주 기업의 94%가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인 점을 고려해 입주 기업의 디지털화 준비 수준을 진단하는 프로그램 시행을 추진한다. 아울러...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2024년까지 경제자유구역 700만㎡ 확장 2022-11-03 14:26:57
용지 부족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기존 수성의료지구 개발계획을 변경해 46만2000㎡(14만평)을 새로 확보해 ABB산업 중심의 「대구 디지털혁신 거점」을 구축, 판교밸리에 버금가는 ‘제2 수성알파시티’ 조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 하반기에 4만9500㎥의 의료시설용지를 지식기반산업시설로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