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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화웨이 보복 계속하나…캐나다산 카놀라 수입금지 확대(종합) 2019-03-27 17:02:50
쥐스탱 트뤼도 총리도 이날 카놀라 생산지인 매니토바주 위니펙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문제를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다"며 정부 고위 대표단을 구성해 중국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중국 정부는 정상적인 조치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겅솽(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
캐나다 카놀라 업계, 중국의 전면 수입 중단 조치에 '초비상' 2019-03-27 10:50:19
카놀라 생산지인 매니토바주 위니펙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 문제를 매우 중대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다"며 정부 고위 대표단을 구성해 중국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 시장 분석가는 일본이나 멕시코, 파키스탄, 아랍에미리트 등을 대체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카놀라 가격 하락에 따라...
낡은 종이뭉치서 102년 전 1차대전 편지 발견…"구매희망 전화 폭주" 2019-02-16 21:34:38
CNN방송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캐나다 매니토바주(州)에서 골동품점 `프레리 피커스 카페`를 운영하는 아만다 켈러 씨는 최근 낡은 신문과 증명서류, 전보, 편지 등을 묶은 종이 뭉치를 단돈 1달러에 사들였다. 자신이 사들인 종이 뭉치를 확인하던 켈러 씨는 102년 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비미 리지 전투에...
1달러짜리 종이뭉치서 102년 전 1차대전 병사 편지 발견 2019-02-16 20:49:59
미국 CNN방송이 16일(현지시간) 전했다. 캐나다 매니토바주(州)에서 골동품점 '프레리 피커스 카페'를 운영하는 아만다 켈러 씨는 최근 낡은 신문과 증명서류, 전보, 편지 등을 묶은 종이 뭉치를 단돈 1달러에 사들였다. 자신이 사들인 종이 뭉치를 확인하던 켈러 씨는 102년 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비미...
캐나다 총리, 대형 건설사 비리 기소중단 압력 의혹 '파문' 2019-02-13 11:04:50
실망스럽다"고 반응했다. 그는 이날 매니토바주 위니펙에서 언론과 만나 "정부는 투명한 공공 기준에 따라 일을 하고 있다"며 "누구라도 다른 바를 느낀다면 내게 이를 제기해 줄 의무가 있다"고 윌슨-레이볼드 장관을 논박했다. 야당은 트뤼도 총리를 거세게 공격했다. 앤드루 쉬어 보수당 대표는 "정부가 자중지란에...
[PRNewswire] 캐나다 왕립 조폐국, 2월 컬렉션 시작 2019-02-10 11:50:10
코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특히 매니토바주에서 잘 대표되는 아이슬란드풍과 스칸디나비아풍 유산을 간직한 캐나다인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캐나다 왕립 조폐국은 북유럽 신들을 기념하는 부분적으로 도금이 된 3개의 순은화를 출시할 예정이며, 현재 한 개의 순은화가 먼저 출시되었다. 3개의 순은화 중 이번에 출시...
캐나다, 첫 흑인 여성 초상 새긴 10달러 신권 발매 2018-11-20 12:16:28
이날 스티븐 폴로즈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매니토바 주 위니펙의 캐나다 인권박물관에서 10달러 신권 발매 기념행사를 하고 내주부터 새 지폐를 시중에 유통한다고 밝혔다. 지폐에 새긴 초상 인물은 캐나다 최초로 흑인 인권운동을 실천한 고(故) 비올라 데스몬드 여사로 그는 지난 1946년 11월8일 노바스코샤 주의 한...
"北대표단, 올여름 두 차례 캐나다 방문…농업시설 참관" 2018-11-16 11:31:35
캐나다 매니토바주에 있는 크로커 농장(Kroeker Farms)과 매니토바대학의 농업 연구시설 등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6월 북한 대표단을 이끌고 캐나다를 찾은 리용필 유엔주재 북한대표부 차석대사는 "캐나다 방문을 통해 농업에 있어서 캐나다와 북한 간 협력 방법에 대해 알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7월에는 북한의...
동해시 망상지구에 캐나다 국제학교 설립 추진 2018-10-22 16:29:57
9월 6번째로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로부터 승인을 받아 설립된 CMIS는 인천 송도 신도시 글로벌캠퍼스 내 교육기관이다. CMIS는 캐나다 매니토바주 교육부로부터 인증된 정교사들이 가르치고 있고,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은 캐나다 학생들과 동일 학력을 인정받아 졸업장을 받을 수 있다고 동자청은 설명했다. 신동학...
마리화나 합법화 앞둔 캐나다, 15세 이상 15% "석달 새 흡연" 2018-10-12 11:08:42
마리화나를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브리티시 컬럼비아 주 20%, 매니토바 주 18.9%, 앨버타 주 17% 등 순이었다. 합법화 이후 마리화나 흡연이 허용되는 연령은 주별로 18~19세이며, 최근 보수 성향의 정부가 들어선 퀘벡 주는 21세로 연령 기준을 가장 높게 정하고 있다. jaeycho@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