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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법의학자→범죄 심리학자→프로파일러까지…'그들이 알고 싶다' 특집 2020-04-29 12:00:00
안 될 미제사건 등에 대해 진솔하게 대화를 나눈다. DNA 분석 전문가 임시근, 범죄 심리학자 이수정, 프로파일러 권일용 자기님도 등장해 풍성한 볼거리를 책임진다. 특히 박지선, 이수정 교수는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N번방에 대해서 범죄 심리학적으로 어떤 심각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지 짚는다. 뿐만 아니라 범죄 수사의...
'아내의 맛' 함소원, 대학 차석으로 입학.. "합격 후 1년간 사찰에서 봉사" 2020-04-28 23:59:00
해서 별명이 미국 거지였다. 이목구비는 미제인데 하고 다니는 모습이 꼬질꼬질해서 그런 별명이 붙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함소원은 "치열하게 독학한 끝에 수능 때 운이 좋게 최고 시험 성적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소원은 숙명여대 무용과 차석으로 입학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메모리스트’ 뇌섹 카리스마 이세영의 프로파일링이 빛났던 결정적 순간 BEST 3 2020-04-06 13:58:00
천재적 프로파일링을 통해 무수히 많은 미제사건을 해결해왔다. 연쇄 납치 살인사건의 흔적을 가장 먼저 포착한 것 역시 한선미. 흩어진 정보들 사이에서 놓친 단서는 없는지 냉철하게 살폈던 그는 범인의 은신처를 발견해내는 데 성공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마주한 범인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프로파일링에 의하면 살...
'메모리스트' 파격 변신 유승호, 미공개 B컷으로 보는 사이다 활약상 BEST 3 2020-03-31 09:41:00
통해 수많은 미제사건을 해결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남다른 정의감으로 과잉 진압 논란에 휩싸이며 2개월 정직 처분을 받았다. 특히, 문제가 된 것은 상대방의 동의 없이 진행되는 기억 스캔 초능력. 언론은 이를 불법 도, 감청 이상의 인권 침해라며 비난했다. 그렇지만 희대의 연쇄 납치...
'메모리스트' 맞춰지지 않는 과거의 퍼즐 조각은? 궁금증 증폭 2020-03-29 16:03:00
미제로 남은 살인사건의 범인 ‘집행자’의 정체는 여전히 미궁 속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 앞에 수상한 남자(조한철 분)까지 등장하며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켰다. 상상을 초월하는 적과의 ‘뇌섹’ 추리 대결에 앞서, 결정적 단서이자 핵심 연결고리인 동백과 한선미의 어린 시절 속 미스터리 코드를...
‘메모리스트’ 이세영, 긴장감 가득 수사 현장 공개 2020-03-24 19:33:26
팀] ‘메모리스트’ 이세영의 활약과 함께 숨겨진 비밀이 드러난다. tvn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극본 안도하 황하나, 연출 김휘 소재현 오승열)’ 측은 3월24일 초능력 범죄를 쫓는 프로파일러 한선미(이세영)의 긴장감 넘치는 수사 현장을 공개했다. 한선미는 천재적 프로파일링을 통해 미제사건들을 해결해왔다. 연쇄...
‘메모리스트’ 초능력 범죄와의 선전포고 2020-03-24 17:11:00
그간 한선미는 천재적 프로파일링을 통해 미제사건들을 해결해왔다. 연쇄 납치 살인 사건의 흔적을 가장 먼저 포착한 것 역시 한선미. 집요한 끈기와 예리한 통찰력은 물론, 진범을 잡고자 하는 그의 뜨거운 집념은 초능력 형사 동백(유승호 분)과 또 다른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방송에서 이단 교주...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첫 방송부터 '강렬+짜릿'…최고 시청률 3.8% 2020-03-12 08:09:00
공표하고 경찰이 된 동백은 수많은 미제 사건들을 해결하며 국가 공인 히어로로 대국민적 사랑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동백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사고유발자였다. 공소시효 만료를 앞둔 사건 해결 과정에서 과잉 진압 논란에 휩싸인 동백. 히어로라 추켜세우던 언론마저...
‘메모리스트’ 유승호, 새로운 초능력 형사 탄생 예고 2020-03-09 16:24:27
수많은 미제사건을 해결한 초능력 형사 동백의 아우라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실력은 인정받지만, 화려한 과잉진압 이력으로 말단 순경 신세인 동백은 여전히 말보다는 주먹이 먼저 나간다. 이는 기억 스캔을 통해 피해자의 아픔과 고통도 온몸으로 느끼기 때문. 사건을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직진하는 그의 모습에서 남다른...
"열 나는데 출두해도 됩니까"…코로나에 멈칫하는 검찰 수사 2020-03-08 17:29:41
처리하지 못한 미제사건은 8만7748건이었다. 2016년 말 기준 4만2680건에 불과했던 미제사건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법조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고소·고발 등 민생사건 처리가 주로 지연돼 서민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중앙지검은 코로나19 관련 범죄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