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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포 "비대면 진료 서명운동에 10만명 넘게 동참" 2023-04-21 12:13:19
촉구하고 있다. 헬스케어 플랫폼 업계에서는 초진 환자 비대면 진료를 허용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의료계에서는 재진 환자에 한정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쏘카[403550] 창업자인 박재욱 코스포 의장을 시작으로 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이승건 토스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3' 11월 8일 개막 2023-04-20 17:44:43
생태계와 교류하겠다는 취지로 2019년 시작됐다. 지난해 민간 주도·정부 조력 방식으로 전환해 참관객 수가 역대 최대 규모인 5만7천여명에 달했다. 코스포가 행사 주관기관이다. 코스포 의장인 박재욱 쏘카[403550] 대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문위원장을 맡는다. 올해 자문위원회 규모는 지난해(51명)와 견줘 대폭...
벤처·스타트업에 '10조' 쏜다…AI 스타트업 래블업, 105억 유치[Geeks' Briefing] 2023-04-20 17:08:00
올해 자문위원장은 코스포 의장을 맡고 있는 박재욱 쏘카 대표가 담당한다.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전성민 가천대 교수, 클라우스 뷔헤이지 10X 이노베이션랩 대표 등은 새 자문위원으로 합류했다.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정...
스타트업의 축제 ‘컴업 2023’ 11월 8~10일 서울 DDP 개최 2023-04-20 15:00:17
박재욱 쏘카 대표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활약한다. 이밖에 류중희 퓨처플레이 대표, 이준표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이택경 매쉬업엔젤스 대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등 기존 자문위원들이 지속 참여하고, 새로운 자문위원으로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 회장, 성상엽 벤처기업협회 회장, 윤미옥 여성벤처협회 회장...
"비대면 진료 지켜주세요"…국민 87% 만족하는데 '고사 위기' [긱스] 2023-04-18 09:06:57
비대면 진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습니다." 박재욱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쏘카 대표)이 지난 14일 페이스북에 비대면 진료 허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를 제안하며 쓴 글이다. 박 의장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곧 하향 조정되면 한시적으로 허용한 비대면 진료의 법적 근거가 없어진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선...
"니가 왜 거기서 나와"…아기상어가 '세서미 스트리트' 만난 까닭은 [Geeks' Briefing] 2023-04-17 16:56:07
진행한다. SNS에 릴레이 게시글을 올리는 형태다. 박재욱 코스포 의장이 첫 주자로 나서 지난 14일 SNS에 비대면 진료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안성우 직방 대표, 최성진 코스포 대표가 지목됐다. 약 배달 '24시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국내 최초 '24시간 처방...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비대면 진료' 수호 챌린지·서명운동 나선다 2023-04-17 11:26:45
모으기 위해 실시한다. 챌린지의 첫 주자는 박재욱 쏘카 대표(코스포 의장)이 맡았다. 박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혁신 기업이 감염 사태 종료를 이유로 살아남지 못한다면, 미래에 닥칠 또 다른 감염병 위기를 대비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비대면 진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코스포, 비대면 진료 ‘지켜줘챌린지’와 대국민 서명운동 전개 2023-04-17 10:53:44
주자는 박재욱 코스포 의장이 맡았다. 박 의장은 14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 건강권 수호를 위한 비대면 진료의 가치와 혁신 서비스의 확대 필요성에 대한 글을 올리고 챌린지 동참을 호소했다. 다음 주자로는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 안성우 직방 대표, 최성진 코스포 대표를 지목했다. 코스포는 챌린지에...
'쏘카' 박재욱 대표 "비대면 진료 지켜주세요" 릴레이 챌린지 2023-04-14 16:15:48
박재욱 쏘카 대표 겸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이 비대면 진료 허용을 위한 릴레이 챌린지를 제안했다. 박 대표는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아플 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비대면 진료를 지켜주세요"라며 "지난 3년간 1379만 명의 국민이 이용한 비대면 진료가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고 썼다. 이어 "코로나19...
부 대물림 '여전'…중견기업 CEO 절반이 오너 일가 2023-04-12 07:53:52
아들인 임동연(26) 사장으로, 전체 대표이사 중 유일한 20대다. 30대 대표이사는 홍성부(34) 에스와이 전무, 최낙준(35) 무학 총괄사장, 우혁주(37) 국동 대표 등 17명이다. 20∼30대와 80대 대표이사 중 전문경영인은 박재욱(38) 쏘카 대표와 김종식(85) 진로발효 부회장 등 2명에 불과했고 나머지 33명은 모두 오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