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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이어 4번째" 2019-07-01 07:27:54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12명의 투수가 내셔널리그 투수진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선발 투수 가운데 류현진, 커쇼, 워커 뷸러 등 3명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를 ...
[종합] 류현진, 메이저리그 올스타 선정…"박찬호 김병현 추신수 이어 4번째" 2019-07-01 07:27:54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12명의 투수가 내셔널리그 투수진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 선발 투수 가운데 류현진, 커쇼, 워커 뷸러 등 3명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류현진은 올 시즌 16경기에 선발 등판해 9승 2패, 평균자책점 1.83를 기록...
류현진, 역대 한국인 빅리거 4번째로 올스타 선정(종합) 2019-07-01 07:05:36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잭 그레인키(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등 12명의 투수가 내셔널리그 투수진을 구성한다. 특히 2013∼2014년 다저스 1∼3선발을 이룬 커쇼, 그레인키, 류현진이 모처럼 한 팀에서 뭉친다. 현재 다저스 선발 투수 중에선 류현진, 커쇼, 워커 뷸러 3명이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류현진은...
MLB 올스타 선발 출전 선수 발표…휴스턴 3명으로 최다 2019-06-28 09:21:40
시카고 컵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각각 2명의 간판선수를 올스타전에 보낸다.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29개)인 크리스천 옐리치(밀워키 브루어스)와 3위 코디 벨린저(로스앤젤레스 다저스·26개)도 무난히 내셔널리그 올스타 외야수로 뽑혔다. 득표율과 별도로 트라우트는 최종 투표에서 99만3천857표를 획득해 최다...
류현진, 쿠어스필드서도 2자책점 이하 행진 이어갈까 2019-06-26 07:38:17
프리드(애틀랜타 브레이브스·6이닝 0자책점), 콜 해멀스(시카고 컵스·7이닝 0자책점), 패트릭 코빈(워싱턴 내셔널스·6이닝 2자책점) 등 원정팀 투수 4명만이 승리를 거뒀다. 쿠어스필드는 해발고도 1천600m 고지에 자리한 구장으로 공기 저항이 적어 타구가 멀리 뻗어가는 곳으로 유명하다. 류현진이 쿠어스필드의...
'비선출' LG 한선태 "너무 이른가 싶지만 기회 잡겠다" 2019-06-25 17:09:57
거쳐 파주 챌린저스와 일본의 도치기 골든브레이브스 등 독립리그에서 뛰며 야구를 놓지 않았고, 프로선수가 되는 꿈을 이뤘다. 서울 잠실구장에서 만난 한선태는 "1군행 통보를 받았을 때 너무 좋았다"며 "너무 이른 게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기회를 잡은 만큼 잘하고자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선태의 올해...
NL 평균자책점 2위 소로카, 투구에 맞아 조기 강판 2019-06-24 06:47:41
마이크 소로카(21·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타석에서 공에 맞는 불운으로 조기 강판했다. 소로카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을 책임지지 못했다. 그는 0-0으로 맞선 3회 초 공격 1사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소로카는...
아버지날에도 호투…류현진 "볼넷 주지 말라"는 父 조언도 지켜 2019-06-17 11:47:34
5월 8일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해 9이닝 4피안타 무실점의 완봉승을 거뒀다. 5월 13일 워싱턴 내셔널스전에서는 8이닝 1피안타 무실점의 역투를 펼치며 시즌 5승째를 챙겼다. 아버지날에는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지만, 효심 가득한 포심 패스트볼과 투심 패스트볼, 체인지업 등을 섞으며 7이닝 비자책으로 호투했다....
류현진 7이닝 비자책 호투에도…실책·시프트 불운 2019-06-17 11:15:03
못한 '장외 2위' 마이크 소로카(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평균자책점도 1.92로 류현진과의 격차가 크다. 류현진은 자신이 통제할 수 없는 실책, 수비 시프트에서의 불운은 피하지 못했다. 그러나 자신이 제구로 잡을 수 있는 볼넷 허용은 막았다. 류현진은 이날 삼진 8개를 추가하고, 볼넷은 한 개도 내주지 않았...
NC 베탄코트, 타격 부진으로 2군행…교체 가능성도 2019-06-16 17:16:18
100만달러를 들여 영입했다. 2013년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베탄코트는 2017년까지 5시즌 동안 빅리그에서 뛰며 타율 0.222, 홈런 8개, 타점 46개를 올렸다. NC는 베탄코트의 타격 재능과 포수, 외야수, 1루, 2루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능력에 주목했다. 그러나 베탄코트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