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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7-23 15:00:03
상생협의회 개최 190723-0532 사회-020712:00 [게시판] 행안부-SKB, 안전교육 콘텐츠 서비스 확대 협약 190723-0535 사회-021012:00 공공 클라우드 보안 유효기간 5년으로…'간편' 등급도 신설 190723-0536 사회-021112:00 중금속 '납' 없이 태양전지 소재 페로브스카이트 합성 190723-0538 사회-001712:02...
[ 사진 송고 LIST ] 2019-07-23 15:00:02
하는 조희연 교육감 07/23 11:42 서울 정하종 인사말 하는 조희연 교육감 07/23 11:42 서울 이진욱 굳은 표정의 이주열 총재 07/23 11:43 서울 이진욱 기재위 전체회의 참석한 이주열 한은총재와 은성수 수출입은행장 07/23 11:44 서울 류효림 눈물 닦는 김성태 07/23 11:44 서울 류효림 '검찰 수사...
충남 초등학교 중간놀이 시간 30분 이상으로 늘어난다 2019-07-22 10:42:29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어린이놀이헌장을 제정하고 제1차 아동정책기본계획을 발표한 데 발맞춰 충남교육청이 시행에 들어가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놀이는 밥'이라는 기본 철학 속에 놀이시간과 공간을 보장하고 놀거리를 제공하는 데 주력해왔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경남학생인권조례 폐기 따른 출구전략은…"교육인권경영 도입" 2019-07-21 07:31:00
박 교육감이 지난해 재선한 직후 "2기 시작과 함께 가장 먼저 적극 대응해나가자"며 역대 세 번째로 추진했지만, 19일 자로 완전히 폐기됐다. 조례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 부결과 김지수 의장의 직권상정 거부에 이어 마지막 카드를 쥔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재적의원 3분의 1 이상 요구를 통한 본회의 상정을 시도하지...
학교비정규직노조 "2차 총파업 외에는 선택지 없어" 2019-07-20 17:19:56
20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가 총파업을 모면해보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다"며 "제2차 총파업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본급 6.24% 인상과 근속수당·명절휴가비·정기상여금·복지비 등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달 3∼5일 총파업을 진행했...
학교비정규직 2천500명 집회…"2차 총파업 외에는 선택지 없어" 2019-07-20 15:25:08
20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교육부와 교육감협의회가 총파업을 모면해보려고 거짓말을 한 것이 드러났다"며 "제2차 총파업 말고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기본급 6.24% 인상과 근속수당·명절휴가비·정기상여금·복지비 등 인상 등을 요구하며 이달 3∼5일 총파업을 진행했다...
학교비정규직노조 "교육당국 교섭태도 불성실…다시 파업할 것" 2019-07-18 13:58:07
시도교육감협의회의 대국민 사기극에 동참할 수 없으며 2차 총파업으로 비정규직 없는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노조는 당국이 이달 3~5일 1차 총파업 전에 제시했던 안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총파업 이전 실무교섭에 참여했던 교육부가 파업 후 사용자임을 부인하며 교섭에서 빠진 점도 문제 삼고 있다....
다시 마주 앉았지만 평행선 달린 학교 비정규직-교육 당국(종합) 2019-07-16 19:07:45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사무국에서 재교섭을 벌였으나 4시간여 만인 오후 6시께 결렬을 선언했다. 이번 교섭은 17개 시·도 교육청, 교육부, 연대회의 등 교섭위원이 모두 참석해 논의하는 본교섭으로 진행됐다. 지난 9∼10일 이틀간 진행한 실무교섭이 '교육부 관계자 교섭위원 참여 요구' 문제로 파행으로 끝난...
교육당국 "학교 비정규직 요구 수용하려면 6천100억원 필요"(종합) 2019-07-16 17:09:14
총액인건비 편성·집행은 교육청 예산 안에서 교육감 권한으로 융통이 가능한 만큼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곳간'을 더 풀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연대회의는 "노조 요구 수용에 6천100억원이 소요된다는 것은 그만큼 비정규직 차별이 심각했다는 반증"이라면서 "노조는 요구사항을 올해 다 하자는 게...
교육당국 "학교 비정규직 요구 수용하려면 6천100억원 필요" 2019-07-16 14:31:58
안에서 교육감 권한으로 융통이 가능한 만큼 비정규직 처우 개선을 위해 '곳간'을 더 풀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교육청들은 학교 비정규직의 임금을 노조 요구처럼 일괄적으로 증액하기보다는 각 직군·직종에 맞는 임금체계를 연구해야 하며, 이는 정부가 할 일이라는 입장이다.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