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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신생팀 대명, 감독 경질하고도 '쉬쉬'(종합) 2017-02-10 11:47:11
시즌에 중도 경질…구단 측 "견해 차이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아이스하키 신생 실업팀 대명 킬러웨일즈가 송치영(36) 감독을 시즌 도중 경질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기완 대명 부단장은 10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이달 초 송 감독과 만나 함께할 수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부단장은...
아이스하키 신생팀 대명, 감독 경질하고도 '쉬쉬' 2017-02-10 10:47:23
시즌에 중도 경질…구단 측 "견해 차이 있었다"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국내 아이스하키 신생 실업팀 대명 킬러웨일즈가 송치영(36) 감독을 시즌 도중 경질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기완 대명 부단장은 10일 연합뉴스 통화에서 "이달 초 송 감독과 만나 함께할 수 없다는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 부단장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2-08 15:00:05
09:39 남자핸드볼 신생구단 '인아웃' 창단…임영철 총감독이 사령탑 170208-0377 체육-0017 10:20 고양국제꽃박람회, 자원봉사자 등 382명 모집 170208-0392 체육-0018 10:27 대니 출격 확정…현대캐피탈, 선두 대한항공에 '도전장' 170208-0417 체육-0019 10:44 '예비 FA' 민병헌 "WBC도 있으므로...
남자핸드볼 신생구단 '인아웃' 창단…임영철 총감독이 사령탑 2017-02-08 09:39:18
남자핸드볼 신생구단 '인아웃' 창단…임영철 총감독이 사령탑 (서울=연합뉴스) 차병섭 기자 =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던 임영철 총감독이 이끄는 국내 남자핸드볼 신생구단이 창단한다. 대한핸드볼협회와 IT스포츠단은 8일 "지난달 선수단을 확정했고, 연봉계약을...
kt 박세진, 선발 출사표 "형과 같이 운동했어요" 2017-02-03 14:22:26
kt가 신생구단 혜택으로 우선지명권을 활용해 데려온 2016년 신인이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지난해 1군 무대에도 올랐지만, 7경기에서 승리 없이 2패만 떠안았다. 박세진은 "작년에는 생각보다 직구 스피드가 안 나왔다. 전체적으로 밸런스도 왔다 갔다 했다. 무너질 때 크게 무너졌다"고 아쉬워했다. 그는 프로 2년...
[한경바이오헬스포럼 전문]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에 사활 걸어라" 2017-01-25 19:18:39
수년째 2%를 밑돌고 있다”며 “혁신적인 신생기업 육성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묵현상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장은 “국내 대형 제약사들이 투자를 하고, 세계시장 개척에 힘을 쓸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바이오 원천기술은 학교에서 나오고, 이를 산업화 시키는 것은 기업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1-20 15:00:04
휴식 끝낸 아우크스 '지구특공대' 출격 준비 170120-0400 체육-0027 10:50 프로축구 신생구단 안산, 엠블럼 공개 170120-0414 체육-0075 11:00 [주말 N 여행] 제주권: 한라산은 '하얀 천국'…어디 눈꽃이 이보다 아름다우랴 170120-0413 체육-0074 11:00 [주말 N 여행] 강원권: 원조 겨울축제의 귀환…3년...
프로축구 신생구단 안산, 엠블럼 공개 2017-01-20 10:50:15
프로축구 신생구단 안산, 엠블럼 공개 (서울=연합뉴스) 올 시즌부터 프로축구 K리그 챌린지(2부리그)에 참가하는 신생구단 안산 그리너스FC가 20일 엠블럼을 공개했다. 둥근 방패 모양의 엠블럼 상단에는 구단 명칭을, 하단에는 '그린 울브스' 문구를 넣었다. 가운데에는 초록색 늑대 두 마리가 포효하는 장면을...
황재균은 MLB 도전, 시장에 쓸쓸히 남은 정성훈·이진영 2017-01-15 17:27:46
역시 구단과 긴 줄다리기를 벌이다 2년 총액 15억원에 사인했다. 이진영 역시 마찬가지다. 지난해 부상으로 115경기 출전에 그친 가운데 타율 0.332(371타수 123안타), 10홈런, 72타점을 기록했다. 신생 구단인 케이티는 여전히 이진영의 기량과 경험이 필요하고, 이진영 역시 케이티 잔류를 희망한다. 문제는 계약 기간과...
'이름만' FA 계약 최종일…정성훈·이진영·황재균 운명은? 2017-01-15 09:43:49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을 정했다. 앞서 왼손 투수 봉중근 역시 구단과 긴 줄다리기를 벌이다 2년 총액 15억원에 사인했다. 이진영 역시 상황은 비슷하다. 지난해 부상으로 115경기 출전에 그친 가운데 타율 0.332(371타수 123안타), 10홈런, 72타점을 기록했다. 신생 구단인 케이티는 여전히 이진영의 기량과 경험이 필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