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유랑마켓' 서장훈, "산호제이대 유학시절 먹던 그 맛"..브라이언 요리에 감탄 2020-05-24 20:12:00
서장훈은 "예전에 미국 산호제이대로 유학 간 적이 있었는데 마치 아침 식사하러 카페테리아로 가면 그 냄새랑 똑같다"라며 옛 추억에 빠졌다. "너무 맛있다"며 폭풍 흡입을 한 서장훈은 "내가 먹었던 치킨 스튜 중에 탑에 든다"며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지원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라스' 김수미, 스튜디오 뒤집어 놓은 노 필터 팩트 폭격기…시청자 호평 2020-05-21 08:57:00
배달 음식에 질렸다는 송윤형은 이후 꾸준히 요리를 해왔다는 것. 게맛살을 넣은 멘보샤, 치즈 돈가스, 튀김 덮밥 등 송윤형이 만든 침샘 자극 요리 사진이 공개되자 김수미는 “저렇게 만드는 게 어려운 거다. 정말 잘했다”라며 특급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송윤형은 30초 안에 감정에 몰입, 눈물 연기에 성공하는가...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삼시세끼 어촌편5' 유해진, "여기가 구황작물 맛집" 구황작물 전문셰프 등극 2020-05-08 22:34:00
서비스로 눈길을 끌었다. 감자와 고구마를 요리하기 전 차승원과 손호준에게 익힘 정도까지 물었다. 레어를 요구하는 차승원에게 유해진은 “레어로 드시면 부대낀다는 하도 그런게 많으셔서”라고 눙을 던졌다. 이어 유해진은 가마솥에 감자와 고구마를 넣고, 여분은 호일로 감싼 뒤 아궁이 불 속에 넣었다. 그는 “BSP와...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게 장수'가 된 산림학 박사 "게장 버무릴 때 행복해요" 2020-03-06 17:54:37
입구에 ‘K.A.L연구소’라는 명패를 달았다. 요리사의 ‘칼’을 의미하는 동시에 ‘친절과 사랑(kind and love)’이라는 뜻을 담았다. 요리로 세상을 이롭게 하고 싶다는 그의 소망이 K.A.L연구소라는 명칭에 담겨 있다. 호기로운 연구소 명칭처럼 그의 포부와 꿈도 크다. 요식업에서 최고...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위튼잉글리쉬어학원, 어린이 영어학습은 `창의주도학습`이 중요해 2020-02-17 15:04:09
비롯해 음악, 바이올린, 미술, 과학, 체육, 요리 수업 등이 영어로 진행된다"며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영어교사가 위튼의 프로그램을 이수한 후 공동 담임(Team-Teaching)을 밭아 더욱 체계적인 유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 중, 고등학교의 경우 교과 과정 커리큘럼을 채택해 공교육에서 배워야...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2월 15일~16일 코엑스 호주유학박람회 개최...호주요리학교, 호텔학교 입학 준비 정보 제공 2020-01-30 13:09:46
유학박람회가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20년 간 호주요리유학과 호텔유학을 전문으로 해온 유학스테이션에서 주최하는 박람회로 호주 요리학교 및 호텔학교로 유학을 계획하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세계관광기구(UNWTO)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호주는 국가별 국제 관광산업 연간 수익에서 417억...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맛없는 영국 요리'는 옛말…세계 최고 식당 모인 곳이 런던" 2020-01-19 09:01:01
2000년 영국으로 유학을 왔다. "1년은 영어, 2년은 현지 호텔과 레스토랑을 경험해보자"는 생각이었다. 런던 사보이호텔 레스토랑에서 영국 최고의 요리사 고든 램지 밑에서 일했고, 프랑스 유명 요리사 피에르 코프만(Pierre Koffmann)이 문을 열어 영국에서 최초로 미쉐린 별 3개를 받은 식당 '피에르 코프만'의...
- 뉴스 > 정치·사회·국제
- 바로가기
-
[한경과 맛있는 만남] 신용길 회장 "美 유학파라서 금수저라고요?…시골서 콩밭 매던 깡촌놈이었죠" 2019-12-27 17:41:24
유학길 서울대 독어독문학과 72학번인 그는 한동안 보험과 무관한 길을 걸었다. 첫 직장은 해운업체 조양상선. 재무 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춰야겠다는 갈증이 생겼다. 유학을 결심하고 다짜고짜 미국 대학들에 지원서를 보냈다. ‘석사학위는 없지만 열심히 공부할 테니 장학금을 달라’는 ‘뻔뻔한’...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정호영 고백 "생선 좋은부위 몰래 먹으려고 일식 셰프 됐다" 2019-12-09 18:36:37
뒤집었다. 유학 후 한국에 돌아와 일식 자격증에 도전했지만, 광탈하게 됐다는 사실을 최초공개를 한 것. ”자격증이 없는데 왜 일식을 하는 거냐“는 MC 김숙의 물음에 정호영은 ”일식 하시는 분들 보면 피부가 다들 좋은데, 생선의 좋은 부위를 몰래 먹는다고 하더라. 그게 좋아보였다“며 자신이...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
이연복, 지중해 몰타에서 칼을 잡은 이유 in 몰타 2019-12-07 17:09:01
몰타편’이 펼쳐진다. 몰타에서의 유학생활 중, 입에 맞지 않는 음식으로 힘들어하는 기숙사 식구들을 위해서 이연복이 매콤한 한국식 저녁을 준비한 것. 이연복은 전유성에게 선물 받은 남원 수제 칼을 사용하여 오삼 불고기, 된장찌개 등 고향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코리안 디너를 뚝딱 완성해 탑 셰프다운 면모를...
- 뉴스 > 연예·스타
-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