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박수진 '칼과 꽃' 제작발표회 불참 '로이킴과 열애설 때문?' 2013-07-01 16:28:53
부인했다. 한편 박수진이 출연하는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혜리 토니안 언급 “새 콘셉트 잘 어울린다며 응원해줘”...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비장미 넘치는 공식 포스터 공개 2013-06-28 10:06:37
연충과 무영 역을 맡았다.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의 서자와 딸로 비극적 사랑에 빠지게 된다.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서글픈 운명의 남자에게 밝은 빛과 예쁜 꽃처럼 다가오는 공주 무영. 천륜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하며 서로에게 칼을 겨눠야 하는 비극적 운명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고구려 판...
'칼과 꽃' 이정신 매너다리, 187cm 꽃검객의 배려는 이 정도? 2013-06-27 18:22:15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영류왕(김영철)과 연개소문(최민수)이 정치적으로 대립하는 가운데, 그들의 딸과 서자인 무영(김옥빈)과 연충(엄태웅)이 사랑에 빠지면서 비극적 운명의 소용돌이에 휩싸인다.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칼과 꽃' 온주완, 여린 이미지 벗고 카리스마 입다…'남성미 폭발' 2013-06-27 15:48:26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연예병사의 화려한 외출’ 후폭풍, 국민 74.7%...
‘칼과 꽃’ 이정신 매너다리 포착, 187cm의 배려 ‘보기만 해도 훈훈해’ 2013-06-27 09:48:16
한편 ‘칼과 꽃’은 원수지간인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로이킴, 남다른 두건사랑?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 ▶...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무더위에도 웃음꽃 만발하는 촬영장 ‘눈길’ 2013-06-25 15:03:46
연충과 무영 역을 맡은 엄태웅과 김옥빈은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을 각각 아버지로 둔 어긋난 운명의 남녀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두 사람은 비극적 사랑을 펼칠 비운의 주인공이지만 현장에서만큼은 깨알 웃음을 터뜨리는 유쾌한 파트너다. 웃긴 듯 안 웃긴 듯 이른바 너무 미미해서 ...
'칼과꽃' 촬영장 비하인드 컷, 엄태웅 나노장난에 김옥빈 함박웃음 2013-06-25 11:33:55
무영 역을 맡은 엄태웅과 김옥빈. 이들은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을 각각 아버지로 둔 어긋난 운명의 남녀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두 사람. 비극적 사랑을 펼칠 비운의 주인공이지만 현장에서만큼은 깨알 웃음을 터뜨리는 유쾌한 파트너다. 웃긴 듯 안 웃긴 듯 이른바 너무 미미해서 눈치...
'구가의 서' 유연석-이성재 다정샷, 카메라 밖에선 '화기애애' 2013-06-25 10:31:41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극에선 원수지간이지만 카메라 밖에선 다정한 선후배인 두 사람. 이와 관련해 ‘구가의 서’의 한 관계자는 “유연석과 이성재는 남다른 친분으로 환상의 연기 호흡을 과시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서로의 안부와 농담을 주고받는 등 형제 사이를 방불케 할 만큼 훈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칼과 꽃’ 엄태웅-김옥빈, 로맨틱한 첫 만남 공개 ‘눈길’ 2013-06-24 14:56:51
주인공 연충과 무영 역을 맡은 엄태웅과 김옥빈. 이들은 원수지간인 연개소문(최민수)과 영류왕(김영철)을 각각 아버지로 둔 어긋난 운명의 남녀다. 그럼에도 서로에게 빠져들게 될 두 사람. 이 둘의 첫 만남을 담은 스틸 컷이 공개됐다. 한 눈에도 신분 격차를 느낄 만한 둘의 모습. 엄태웅은 저자의 방랑자...
이민호 ‘칼과 꽃’ 특별 출연, 김옥빈 남동생으로 분한다 2013-06-18 13:59:28
증오를 상징하는 칼과 사랑을 말하는 꽃. 원수지간 선대의 어긋난 운명 속에서도 사랑에 빠지는 연인 연충(엄태웅)과 무영(김옥빈)의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칼과 꽃’은 ‘천명’ 후속으로 7월3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칼과꽃 문화산업전문회사)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