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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초록 잔디가 만든 비경…넋놓고 보다 타수를 잃었다 2023-08-17 18:17:37
멀리 있는 핀 근처에 공을 보내는 건 프로나 할 수 있는 일. 3퍼트, 보기. 골프장 난도가 높은 편은 아니다. 대부분 홀이 일자로 뻗은 데다 경사도 완만한 편이다. 화이트 티 기준으로 전장 5866m(블루티 6257m·레드 티 4911m)로 길지도 않다. 벙커도 깊지 않다. 설계는 일본의 골프장 설계자인 미노우 요시아키가 맡았다....
신분증부터 항공 티켓까지 대체…통신 3社 '패스앱'의 무한 변신 2023-08-15 16:31:12
티웨이항공, 하이에어, 이스타항공 등을 시작으로 모든 국내선 항공사로 범위를 확대한다. 패스 스마트 항공권은 패스 모바일 신분증과 국내선 탑승권을 결합해 패스 앱에서 QR코드를 생성하고, 이를 비행기 탑승 과정에 제시해 인증하는 방식이다. 탑승 수속부터 신원 확인, 면세품 구매, 항공기 탑승까지 모든 절차에서...
'아마' 김민솔 덕에 두산건설 체면치레 2023-08-11 18:42:13
웨이 한복판으로 보낸 뒤 두 번째 샷으로 해저드를 가로질러 곧바로 그린을 노렸다. 213m를 날아간 공은 핀 4m 옆에 붙었고, 이글로 마무리했다. 8번홀(파5)에서는 티샷을 246m 보내 버디를 잡았다. 반면 두산건설 골프단의 간판선수들은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임희정은 이날 버디 없이 보기만 4개 범하며 4오버파 76타를...
바위와 물로 그린 산수화…경치에 취해 휘두르면 '와르르' 2023-08-10 18:32:52
웨이 왼쪽에는 깎아지르는 듯한 바위 절벽이, 오른쪽에는 거대한 호수가 놓여 있다. 회백색 기암절벽은 미국 여행 때 어느 공원에서 본 그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레드티에서 핀까지 거리는 370m(화이트티 446m). 이전 8개 홀에서 드라이버는 전부 ‘멀리 똑바로’였다. “왼쪽에 보이는 나무를 공략하라”는 캐디의 조언은...
티웨이항공,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인 유해 고국 봉환 지원 2023-08-08 10:04:13
보살핀 것으로 알려졌다. 최 여사의 유해는 1952년 별세 이후 70여년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공동묘지에 안장돼 있다가 국가보훈부와 최재형 기념사업회가 함께 수습해 티웨이항공 항공편으로 봉환했다. 최 여사의 유골이 묻혀 있던 자리에는 지난 3일 기념비가 세워졌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2∼13일 국립서울현충원...
숲속 포근함에 긴장 풀린 순간…'악마의 4단 그린'을 만났다 2023-08-03 18:53:30
웨이 폭이 85m다. 부담 갖지 않고 힘껏 휘둘러도 된다”고 부추겼다. 왼쪽 해저드를 너무 의식했는지 티샷은 페어웨이 오른쪽 끝에 걸렸다. 통상의 산악 코스였다면 언덕배기에 공이 박혔을 정도로 방향이 틀어졌다. 마치 쇼트 티를 꽂은 것처럼 힘 좋은 중지가 살짝 띄워준 공을 5번 우드로 때려 그린 왼쪽 러프로 보냈다....
독립운동가 최재형 선생 부인 기념비, 키르기즈 현지서 제막 2023-08-03 18:27:29
7일, 티웨이 항공편으로 고국으로 유해를 봉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가보훈부는 오는 12~13일 서울현충원 현충관에 국민추모공간을 마련하고, 광복절 전날인 14일 "백 년만의 해후, 꿈에 그리던 조국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부부 합장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또 최재형 선생이 순국한 장소로 추정되는 러시아...
'드라이버 왕좌' 탈환한 핑…'우드 명가' 된 젝시오 2023-07-23 18:03:26
헤드인 MAX(고탄도), SFT(슬라이스 방지), LST(로스핀) 등 총 세 가지 타입에 초경량 버전인 G430 HL 신제품을 선보이며 승부수를 띄운 덕이다. 여기에 약 300개의 애프터마켓 샤프트를 옵션으로 제공하면서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테일러메이드는 신제품 스텔스2를 2위에 올려놓으며 성공적인 상반기를 보냈다. 골프...
호수·숲·하늘이 빚은 절경…넋놓고 쳤다가는 '풍덩' 2023-07-20 18:02:20
것으로 알려졌다. 그래서 신라CC 페어웨이에는 주로 삼성 계열 골프장에서 볼 수 있는 안양중지가 식재돼 있다. 안양중지는 “한국 지형에 맞는 튼튼하고 빽빽한 잔디를 만들어보라”는 이병철 회장의 주문에 따라 삼성물산 잔디환경연구소가 개발한 품종이다. 강한 직립성 덕분에 페어웨이에서도 짧은 티를 꽂고 치는 듯한...
'차세대 황제' 증명한 매킬로이…악천후 뚫고 우승 2023-07-17 00:14:11
앞바람을 맞으며 티샷을 핀 옆에 바짝 붙이며 버디를 잡아냈다. 마지막 18번홀(파4) 티샷을 앞두고 매킬로이는 몇 번이나 어드레스를 고쳐잡았다. 매킨타이어와의 동타로 맞은 마지막 홀, 이 홀의 스코어에 따라 연장으로 갈 수도, 다 잡아놨던 우승을 뺏길 수도 있었다. 신중하게 친 티샷은 252야드를 날아 페어웨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