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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대원, K리그1 21라운드 MVP 2018-08-07 16:06:04
2-0승리를 만들어냈다. 베스트 11로는 공격수 알렉스(안양), 정영총(광주), 미드필더 안동혁, 최치원(이상 이랜드), 마르코스(안양), 주세종(아산), 수비수 정희웅(안양), 윤준성(대전), 전민광(이랜드), 윤영선(성남), 골키퍼 김영광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는 안양-안산전이 선정됐다. cycle@yna.co.kr...
프로축구연맹, 강원FC 2천만원 징계 원심 유지키로 2018-07-23 18:35:50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윤영선을 영입했다. 윤영선은 상주와 성남을 거쳐 강원으로 이적하게 돼 올 시즌 하반기엔 뛸 수 없게 됐다. 이 사실을 뒤늦게 인지한 강원은 해당 규정이 군 복무 선수들에게 불평등한 조항이라며 규정 개정을 연맹에 요구했다가 윤영선 이면 계약이 수면 위에 드러났다. 성남은 제재금 2천만원 제...
부천 크리스토밤, K리그2 19라운드 MVP 2018-07-18 15:26:44
결승 골까지 기록했다. 19라운드 베스트 11에는 공격수 크리스토밤, 최오백(서울 이랜드), 미드필더 가도에프(대전), 주세종(아산), 김민혁(성남), 조재완(서울 이랜드), 수비수 황재훈(대전), 이한샘(아산), 윤영선(성남), 전민광(서울 이랜드), 골키퍼 윤평국(광주)이 뽑혔다. 베스트 팀은 이랜드, 베스트매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2 08:00:04
징계' 강원, 윤영선 이적규정 위반에 재심 청구 180711-0984 체육-005819:35 북에서 온 축구 감독 안데르센 "스포츠로 남북이 가까워지길" 180711-0985 체육-005919:35 SK 로맥, 더그아웃 계단 내려가다 발목 삐끗…교체 180711-0988 체육-006019:42 '월드컵 전사' 문선민, 햄스트링 부상으로 강원전 결장...
'2천만원 징계' 강원, 윤영선 이적규정 위반에 재심 청구 2018-07-11 18:55:32
'2천만원 징계' 강원, 윤영선 이적규정 위반에 재심 청구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프로축구 '이적' 규정을 위반해 벌금 2천만 원 징계를 받았던 강원FC(대표 조태룡)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재심을 청구했다. 프로축구연맹 관계자는 11일 "강원 구단이 지난 2일 연맹 상벌위원회 징계에 대해 재심을...
FC안양 정희웅, K리그2 18라운드 MVP…부천전서 1골 1도움 2018-07-11 14:17:40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18라운드 베스트 11은 공격수 김민균(아산), 김경준(안양)이 뽑혔고, 미드필더 브루노(수원FC), 임민혁(광주), 이명주(아산), 정희웅이 선정됐다. 수비수엔 안성빈(이랜드), 윤영선(성남), 조병국(수원FC), 이주용(아산), 골키퍼 박주원(아산)이 뽑혔다. 베스트팀은 안양, 베스트 매치는 부천-안양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7-10 15:00:03
성남 윤영선, 유일한 월드컵 유니폼 팬에게 선물 180710-0533 체육-002313:05 '금메달 65개·종합 2위 목표'…태극전사, 아시안게임 발진(종합) 180710-0534 체육-002413:06 '손목 통증' 강정호, 차도 없으면 내주 재검진 예정 180710-0551 체육-002513:43 프로축구 수원, 박종우-한의권-사리치 동시 영입...
[월드컵] 성남 윤영선, 유일한 월드컵 유니폼 팬에게 선물 2018-07-10 11:34:39
씨는 윤영선을 응원하기 위해 러시아를 찾아 직접 응원 걸개를 거는 등 활발한 팬 활동을 펼쳤다. 윤영선은 "독일전을 앞두고 카잔 스타디움 응원석에 걸린 걸개를 봤다"라며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다 유니폼을 드리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아산, 안산 꺾고 1위 도약…주세종 환상적인 크로스 2018-07-07 21:17:48
맹활약…성남 윤영선은 동점 골 작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도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돌아온 '태극전사'들이 지배했다. 독일전에서 손흥민(토트넘)의 쐐기 골을 도운 주세종(아산)은 안산 그리너스와 복귀 전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를 날려 승리를 이끌었다....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성남 1-1 서울E 2018-07-07 20:52:29
[프로축구2부 성남전적] 성남 1-1 서울E ◇ 7일 전적(탄천종합운동장) 성남FC 1(0-1 1-0)1 서울 이랜드 △ 득점 = 김재현①(전25분·이랜드) 윤영선①(후23분·성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