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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08 08:00:04
이야기 풀어보세요" 170508-0075 사회-0018 06:00 강남서초교육청, 취약계층 여학생 생리대·산부인과 검진 지원 170508-0080 사회-0019 06:01 서울 재건축ㆍ재개발 4만9천가구 이주 대기…'전세난' 우려 170508-0092 사회-0020 06:11 8천만원 세금 줄이려 수임료 7천만원 변호사 구한 대학 170508-0093 사회-0021 ...
서울 중구, 학교 다니지 않는 청소년 대상 무료 건강검진 2017-05-08 07:49:49
가운데 건강상태가 좋지 않은 이들이다. 일반 검진은 물론, 매독·HIV 등 성 매개 질환과 잠복결핵도 함께 들여다본다. 검진주기는 3년이다. 다만, 잠복결핵검진은 15세 이상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한다. 검진은 관내 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잠복결핵은 중구보건소에서 검진하고, 양성으로 판정되면 치료도...
간호사·의사가 옮긴 '결핵·잠복결핵' 연간 250명 2017-05-08 06:13:00
전파되지 않는다. 하지만 면역력이 약해지면 결핵으로 발병할 수 있어 미리 검진과 치료를 통해 발병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결핵균 감염자의 최대 10% 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하며, 잠복 결핵 치료를 받으면 결핵 발병을 60∼90% 예방할 수 있다. 의료기관에 대한 결핵 역학조사는 그동안 의료기관 종사자 중 전염성...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03-30 16:00:01
1위 결핵 후진국…고교 5곳중 1곳서 매년 결핵환자 발생 해마다 전국 고등학교 5곳 중 1곳에서 결핵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1위 결핵 발생국이라는 오명을 벗고자 고교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잠복결핵 검진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전문보기 : http://yna.kr/nVRx4KCDAmR...
[그래픽] OECD 1위 결핵후진국…고교 5곳중 1곳서 매년 결핵환자 발생 2017-03-30 14:36:27
1위 결핵 발생국이라는 오명을 벗고자 고교 1학년생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잠복결핵 검진사업에 들어가기로 했다. 30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교육부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최근 3년간 결핵환자가 발생(중복발생 제외)했다고 보고한 고등학교는 총 1천93곳에 달했다. 전국의 전체 고교 2천300여곳의 절반...
OECD 1위 결핵후진국…고교 5곳중 1곳서 매년 결핵환자 발생 2017-03-30 12:00:17
대상 검진은 전문 검진기관(대한결핵협회)이 학교를 방문해 채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잠복결핵감염 양성으로 확인된 학생에 대해서는 보건소 주관 아래 학생 보호자에게 치료과정과 치료약 부작용 등을 충분히 설명, 안내하고 자발적으로 치료에 동의한 경우에만 필요한 추가검사와 잠복결핵 치료에 나설 방침이다....
결핵환자 감소세지만 여전히 '결핵 후진국' 못벗어(종합) 2017-03-23 18:47:19
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하며, 잠복 결핵 치료를 받으면 결핵 발병을 60∼90% 예방할 수 있다. 이달에는 의료기관 종사자 12만명, 어린이집 종사자 14만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3만 등 38만명에 대한 잠복 결핵 검진이 시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 1만명과 교정시설 재소자 4만명에 대해서도 3월과 5월부터 잠복 결핵 검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3 15:00:03
등 잠복결핵 잡는다…검진 확대 170323-0613 사회-0194 11:15 '밤도깨비야시장' 여의도 이어 청계광장·반포에도 선다 170323-0614 사회-0195 11:15 25일 '지구촌 전등끄기' 행사…서울시청 1시간 불 끈다 170323-0615 사회-0196 11:15 취업정보서 스터디룸까지…서울 을지로에 청년일자리센터 오픈...
지난해 신규 결핵환자 3만여명…젊은층 신규환자는 줄어 2017-03-23 12:00:07
정도가 결핵으로 발병하며, 잠복 결핵 치료를 받으면 결핵 발병을 60∼90% 예방할 수 있다. 이달에는 의료기관 종사자 12만명, 어린이집 종사자 14만명,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3만 등 38만명에 대한 잠복 결핵 검진이 시행된다. 학교 밖 청소년 1만명과 교정시설 재소자 4만명에 대해서도 3월과 5월부터 잠복 결핵 검진을...
서울시 병원·학교 등 잠복결핵 잡는다…검진 확대 2017-03-23 11:15:04
대상으로 잠복결핵 검진을 한다. 이들이 결핵에 걸리면 파급력이 크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이에 올해 예산 28억원을 투입한다. 잠복결핵은 결핵균에 노출돼 감염됐지만 결핵이 발병하지 않은 상태로, 전염성은 없지만 10% 정도는 결핵이 발병할 우려가 있다. 지난해 7월과 8월 서울삼성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집단결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