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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중국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수시전형 신입생 모집 2024-01-04 09:23:16
주말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과정은 중국금융, 마케팅, 창업&전략 세 가지 분야를 기반으로 하여 '중국 마케팅 전략', '중국 자본시장론', '중국 창업 이론과 실무' 등 실제 비즈니스에 유용한 과목들을 개설하고 있다. 중국대학원 입학 후 주간과정 학생들은 해외 협력대학 파견 제도를 통해...
[기고] MZ세대가 마주한 새로운 영업 환경 2024-01-02 16:06:31
필요한 내용을 가르치는 경영학 과목들은 사실 경영자가 되기 이전의 직장인들에게 그다지 강한 관련성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도대체 경영학과 학생 중에 몇 명이나 경영자가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그러다 보니 준비 없이 영업 환경에 노출된 새내기들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보면 그 괴리가 웃기면서도 슬픈 인생의...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2024학년도 정시 지원 전략 공개 2023-12-26 11:32:58
지원전략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성적대별로 최상위권의 경우 중복합격으로 발생하는 추가합격 및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모집 인원까지를 예상하여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상위권은 가능성이 낮은 상향 지원은 피하고 적어도 한 곳에는 적정·안정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중상위권과 중위권은 주어진 지원...
"AR 교육·VR 여행·MR 상조…경험못한 신기술 도입해야 시장 선도" 2023-12-25 17:42:26
과목 AI 학습지 공부방 ‘아이캔두’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구몬 교재에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구몬N’ 서비스도 고도화를 꾀할 방침입니다. 에듀테크에 2021년 330억원, 지난해 400억원을 투자했고 올해는 500억원을 투입했습니다. 디지털 전략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AI-DX센터’ 연구 인력을 2019년...
수능 수학, 문과 수준 축소…최상위 변별 관건 2023-12-22 20:48:53
과목을 공부하면 된다. 그러나 심화수학이 신설되면 심화수학을 선택하는 수험생은 수학에서 총 다섯 과목을 공부해야 한다. 다만 입시업계에서는 수능 수학 출제 범위가 좁아지고 현재 주로 이과생들이 보는 '미적분', '기하'보다 쉬운 과목으로 구성되면서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안성 메가스터디 기숙학원, 수준별 안성맞춤 커리큘럼 진행 2023-12-22 11:46:44
공부 자극을 위해 시기와 그룹별로 국어, 영어, 수학 등 각 과목을 A, B, C class로 구분해 3단계 수준별 수업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각 과목별로 공통과목 이외에 안성맞춤 콘텐츠를 병행하여 학생들의 현재 실력을 기반으로 반드시 진행해야 하는 맞춤형 수업을 진행한다. 국어 level up 커리큘럼의 A class는...
문·이과 통합 3년…역대급 불수능, 교차지원, 선택과목 유불리 따져야 2023-12-20 16:14:53
대성학원 입시전략실장은 “정시에서는 세 번의 복수 지원 기회가 있지만 수험생들이 선호하는 상위권 대학들은 대부분 가·나군에 몰려 있어 상위권 수험생은 둘 중 한 곳에서는 반드시 합격해야 한다”며 “한 번은 적정 수준의 지원을 하고 한 번은 소신 지원, 나머지 한 번은 안정 지원을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영재교육원 합격생 7년 연속 성장...메가스터디교육 초등 인강 엘리하이 주목 2023-12-19 10:00:00
관계자는 "초등학교에서의 전략이 영재교육원 합격은 물론 중학교 학습과 특목고 진학을 좌우할 수 있다"라면서 "메가스터디교육의 입시 노하우와 합격생의 데이터가 집약된 영재특목반 프로그램을 통해 목표 진로에 가까워질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이행해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초등 학습지 엘리하이 영재특목반...
[2024학년도 대입 전략] SKY 인문 414~391점, 자연 418~396점 수준…2~4등급대 이과생, 인문계 교차지원 많을 듯 2023-12-18 10:00:23
학생이 교차지원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수학 선택과목 간 표준점수 최고점 격차는 전년 3점에서 올해 11점까지 벌어졌다. 올해 ‘미적분’의 표준점수 최고점은 148점, ‘확률과 통계’는 137점으로 추정된다. 문이과 유불리는 더 심해졌다고 할 수 있다. 올해는 이과생의 교차지원이 더 활발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정시...
김동원 총장 "지금 수능으론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안 나와…자격시험으로 개편을" 2023-12-17 18:06:04
총장은 “모든 수험생이 모든 과목을 공부하고, 모든 과목을 잘해야 하는 방식”이라며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수능을 자격고시로 전환하고 대학에 인재 선택권을 넓혀줘야 학생도 살고, 대학도 살 수 있다는 게 그의 신념이다. 그는 한국 대학들이 그 어느 때보다 위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