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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02 15:00:09
시연회 190702-0639 지방-017314:28 "술 권하지 마세요" 구리시 '절주·금주 등록증' 발급 190702-0641 지방-017414:31 경찰청, '고유정 부실수사 의혹' 제주경찰 현장조사 190702-0642 지방-017614:34 고속도로서 승객 3명 태우고 달리던 버스 기사 쓰러져 숨져(종합) 190702-0644 지방-017714:36 모텔서...
"술 권하지 마세요" 구리시 '절주·금주 등록증' 발급 2019-07-02 14:28:27
처음으로 '절주·금주 등록증'을 발급하기로 했다. 보건소에서 관리하는 절주·금주 대상자이므로 음주를 강권하지 않도록 배려해 달라는 의미다. 시민이나 구리지역 직장인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신청해야 하며 희망자는 무료로 대사증후군 상담과 검사도 해 준다. 구리시는 지난 1일...
육군·공군 간부들, 헌혈로 생명 나눔…346회 헌혈자도 2019-06-14 10:09:02
이웃에게 건강한 피를 나눠주고자 금연과 절주를 하며 매일 운동을 하고 있다. 민 준위는 헌혈증을 정기적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기부하고 있고, 연탄 배달 등 자원봉사에도 참여한다. 그는 "저의 헌혈 활동이 대단한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며 "단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길...
국순당, '와인갤러리'서 200여개 전통주·와인 소개 2019-06-14 09:42:15
행사에서는 30여개 브랜드, 200여 가지의 우리 술과 와인을 소개하고 시음 코너도 마련한다. 해외 와이너리 관계자가 직접 진행하는 와인 세미나도 열린다. 사라진 우리 술을 복원한 송절주, 자주, 사시통음주, 청감주 등을 시음할 수 있다. 탁주, 약·청주, 증류소주, '1000억 유산균 막걸리', '백세주'...
'연트럴파크서 담배 피우면 10만원' 서울시, 21일까지 특별 단속 2019-06-11 11:15:02
수요일에는 절주·금연 캠페인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서울시는 이른바 연트럴파크로 잘 알려진 경의선숲길공원에서 흡연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고 11일 밝혔다. 4인 2개조로 특별단속반을 편성, 21일까지 단속을 벌인다. 시민이 많이 모이는 연남동 구간은 야간에도 단속한다. 금연구역인 경의선숲길공원에서 흡연...
병원 검진에서 의사가 가족력 묻는 까닭 2019-06-07 17:39:50
사실”이라며 “금연, 절주, 규칙적 운동 등 바람직한 생활습관을 통해 가족력 질환에 걸릴 위험을 줄일 수 있다”고 했다.대개 3대(조부모, 부모, 형제)에 걸쳐 같은 질환을 앓는 환자가 2명 이상이면 가족력이 있다고 판단한다. 집안에 같은 질환자가 많다는 점에서 유전성 질환과 혼동하기 쉽지만 유전성...
위암 전조증상 '위축성위염' 여성은 감소…남성은 제자리 2019-06-05 11:47:40
2천2명 분석…"금연·절주 등 예방노력 필요"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위암의 대표적인 전조증상인 위축성위염과 장상피화생 발병률이 여성은 감소했지만, 남성은 제자리를 맴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 권영재 전문의 연구팀은 2003∼2018년 병원에서 내시경 검사를 받은...
주량 확 줄어든 지구촌 2019-06-03 13:28:27
출생)들이 절주(節酒)를 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주류 업체들은 무알코올 주류와 커피 차 에너지음료 등을 판매하며 대응하고 있다.미국 cnbc는 지난 1일 국제주류시장연구소(iwsr) 발표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세계 주류 소비가 전년 대비 1.6%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맥주와 와인 소비량이 각각 -2.2%와 -1.6%를...
평소 혈압 높은데 병원가면 정상…당신의 '진짜 혈압'은? 2019-05-21 16:39:18
지키고 금연, 절주, 운동 등 생활습관을 조절해 혈압을 낮출 수 있다”고 했다.고령이거나 가족력 때문에 고혈압이 생겨 생활습관 개선으로도 조절하기 어려운 환자는 약물로 혈압을 조절해야 한다. 나이가 들면서 혈관 탄력이 떨어져 고혈압이 생긴 환자는 생활요법만으로 목표 혈압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정...
정상 체중·금연하는데 콜레스테롤 높다면 "가족력 확인" 2019-05-19 08:30:01
체중에 금연, 절주 등 생활습관을 건강하게 유지하고도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기준치 대비 적게는 1.5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높아진다. 혈액 내 LDL 콜레스테롤 농도를 조절하는 LDL 수용체의 유전적 변이가 발병 원인이다.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데다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다 보니 합병증이 발병할 위험도 훨씬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