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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김정애 씨 별세 外 2024-01-01 18:11:38
부친상=12월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40분 02-3010-2000 ▶연순동씨 별세, 윤기준 증평군 미래전략과장 시모상=12월 31일 청주 효성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43-221-4004 ▶오수항씨 별세, 정승진·정다미·정은미씨 모친상, 정재은 신세계그룹 명예회장 형수상=12월 3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세종 목욕탕서 '감전' 날벼락…3명 사망 2023-12-24 18:06:04
심정지 상태인 이들을 충북대병원 청주하나병원 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지만 모두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감전으로 인한 사망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온수탕에 전기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누전 원인을 밝히기 위해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가 난 목욕탕 건물은 지하...
"탕 안에서 비명 지르며 쓰러졌다"…세종시 목욕탕 3명 '참변' [종합] 2023-12-24 14:45:49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이들을 충북대병원·청주하나병원·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모두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전기안전공사 등은 이들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온수탕 안으로 전기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누전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후 1시부터 합동 감식을 벌...
세종 목욕탕 감전 사고…70대 여성 3명 모두 사망 2023-12-24 13:28:37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이들을 충북대병원·청주하나병원·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모두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전기안전공사 등은 이들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온수탕 안으로 전기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고 누전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후 1시부터 합동 감식을 벌이고 있다. 지난...
[속보] 세종시 목욕탕서 감전 입욕객 3명 모두 사망 2023-12-24 13:16:21
당국은 모두 심정지 상태인 이들을 충북대병원·청주하나병원·세종충남대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끝내 모두 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 전기안전공사 등은 이들이 감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온수탕 안으로 전기가 흘러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며 "누전 원인을 밝히기 위해 오후 1시부터 합동 감식을 벌...
발 묶였던 제주공항 운항 재개…승객들 여전히 '발동동' 2023-12-22 18:05:33
결항했다. 김포와 청주, 중국 푸둥발 등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 5편이 회항했다. 전날에도 제주공항에서는 강풍과 폭설로 왕복 150여 편이 결항했다. 업계에 따르면 8000여 명의 관광객이 제주도에 발이 묶인 것으로 전해졌다. 비행기 결항뿐 아니라 각종 사고도 잇따랐다. 제주에서 이날 오전 8시12분께 제2산록도로에서...
[부고] 김대기 씨 별세 外 2023-12-21 18:49:25
경기남부경찰청 복지계장 장인상=20일 평창 진부장례식장 발인 22일 033-335-3240 ▶신원식씨 별세, 이미애 충청북도 대변인실 홍보마케팅팀장 모친상=20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30분 043-298-9200 ▶정재섭씨 별세, 강인숙·강현숙·강인옥씨·강문규 헤럴드경제 정치부장 모친상=21일 인하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부고] 김진년 씨 별세 外 2023-12-19 18:20:53
모친상=19일 아산 온양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041-547-4444 ▶신연봉씨 별세, 윤상철 오성세무컨설팅 대표(前 청주세무서장)·윤상국 IMG건설 대표 모친상=19일 인천적십자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30분 070-4186-6770 ▶최동철 前 한국언론피해구제협회 사무국장 별세, 최항석 두산에너빌리티 팀장 부친상=19일 중앙대병원...
[부고] 고두종 씨 별세 外 2023-12-15 18:49:15
장인상=14일 대구 한패밀리병원 발인 17일 오전 053-718-1400 ▶이종기씨 별세, 이열호 청주통합산업단지 관리공단 전무이사·이길호 명민산업 대표 부친상=15일 청주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43-279-0157 ▶임경숙씨 별세, 이순자·이순늠·이순태·이지유·이정남·이용국·이상국씨 모친상, 정재우 에너지경제신문...
"병원에라도 데려가 주지"…음주 뺑소니에 새신랑 '뇌사' 2023-12-14 14:11:11
B씨는 인근을 지나던 택시 기사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현재 뇌사 상태다. B씨의 아버지는 연합뉴스에 "사람이 바닥에 축 늘어져 있었는데 병원에라도 데려가 주지…하나밖에 없는 아들이었다. 평생 아들 하나만 보고 살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냐"며 눈물을 쏟았다. 아내 C씨 역시 "프랜차이즈 창업의 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