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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머니, 2023년 신입사원 공채…‘FIRST 인재’ 선발 2022-10-12 09:48:20
채용 공고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서류심사 후 인적성 검사와 면접, 신체검사가 진행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12월 발표 후 입사 예정이다. 티머니 채용 담당자는 "시차 출퇴근제, All-day 자율 복장제, 복지 포인트 확대, 다양한 보상과 인센티브, 임직원 교육 지원 등으로 복리후생·인재육성 제도가 강화된...
[스타트업 발언대] 힘든 일은 로봇이 하는 세상 만든다 2022-09-23 07:01:00
신념에 따라 자율출퇴근제를 도입했다. 일하고 싶은 시간에 출근해 주 5일간 하루 8시간 정도 일하면 되는 구조다. 천 대표는 "자유롭지만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는 문화가 정착하면 성과가 높게 나올 수밖에 없다"며 실제로 자율출퇴근제를 해 보니 게으름 피우는 사람보다 더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훨씬 많다고 말했다....
748만명, 유연근무 하고 싶어도 못해 2022-09-14 09:27:29
시차출퇴근제(5.0%), 탄력적 근무제(4.6%), 선택적 근무시간제(3.9%) 순으로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유연근무제가 아닌 근로자들은 선택적 근무시간제(14.6%), 탄력적 근무제(13.6%), 근로시간단축근무제(10.2%)...
유연근무 하고 싶어도 못하는 근로자 748만명…활용인원의 2배 2022-09-14 09:02:01
이용 중인 근로자는 재택 및 원격근무제(5.4%), 시차출퇴근제(5.0%), 탄력적 근무제(4.6%), 선택적 근무시간제(3.9%) 순으로 제도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가 큰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유연근무제가 아닌 근로자들은 선택적 근무시간제(14.6%), 탄력적...
'헬스케어 슈퍼 앱'으로 진화하는 굿닥 본사 가보니 [안정락의 스타트업 탐방] 2022-09-06 09:04:25
식비 제공, 도서 구매 지원, 자율 출퇴근제 등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굿닥은 어떤 회사?굿닥은 누적 앱 다운로드 1000만 건을 자랑하는 헬스케어 플랫폼입니다. 월간실사용자수(웹, 앱, 태블릿 합산 MAU)는 150만 명 정도라고 합니다. 비대면 진료, 병원 예약, 헬스케어 관련 전자상거래 등을 모바일 앱...
테라핀, 고용노동부 주관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2-08-31 09:48:08
질 측면에서도 자율출퇴근제 시행, 연장·휴일근로 사전승인제 도입, 금요일 휴게 0.5시간 연장,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내일채움공제 활용 등 임직원들이 일과 생활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유영학 대표는 "청년과 여성을 위한 고용 창출과 워라밸 개선 등 회사의 다양한 노력을...
유연근무제 활용 10명 중 7명 "'워라밸' 개선…초과근무도 감축" 2022-08-29 11:00:01
출퇴근제(28.8%), 선택적 근로시간제(22.4%), 사업장 밖 간주 근로시간제(4.6%), 근로시간단축근무제(4.2%) 등의 순이었다. 또 유연근무제를 활용 중인 응답자의 77.0%는 해당 근무제 시행이 업무성과와 생산성 향상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부정적이라는 응답자는 3.0%에 불과했다. 유연근무제가 불필요한 초과근무를...
"연봉·워라밸·동료 수준까지 모두 완벽"…요즘 뜨는 '신의 직장' 2022-08-29 09:54:47
출퇴근제 등 자율적인 근무”(기아), “코로나 대응 등 상황에 맞는 복지 제도를 발빠르게 제공, 워라밸을 위한 복지도 다양”(스노우), “휴가 눈치 안봄. 5시 퇴근. 계약직 복지만 놓고 봐도 다른 증권사보다 나은 수준”(NH투자증권) 등 워라밸과 유연성을 위한 복지가 장점으로 언급된다. 회사의 성장에 의미를 두는...
IT기업 "임금상승 더 못버텨"…개발자 채용 '인센티브'가 사라졌다 2022-07-31 17:31:45
출퇴근제 등 근무 여건 개선책으로 임금 인상 압력을 버텨내고 있다. 마켓컬리는 스톡옵션과 같은 인센티브를 주지 않는 대신 시차 출퇴근제(오전 8~11시 출근)와 매월 유급 반차 등을 도입했다. 개발자들은 낮아진 처우를 체감하고 있다. 지난 5월 이직 제의를 받은 박모씨(34)는 “연봉 인상 없이 ‘사이닝 보너스’만...
'농업계 구글' 되겠다…회사에 식물공장, 스마트팜까지 [안정락의 스타트업 탐방] 2022-07-26 08:49:33
직원들은 8~11시 사이에 출근이 가능한 자율 출퇴근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 재택근무도 가능하고, 거점 오피스(여의도, 을지로, 강남)에서 일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올해만 300명가량이 입사했다고 하니 스타트업의 인재 ‘블랙홀’로 떠오르는 회사가 아닐까 합니다. 안정락 기자 jr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