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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부설연구소로 기업 발전의 원동력을 만들어 보자 2018-03-12 14:56:18
범위 및 필요경비율이 점진적으로 60%까지 조정 된다. 아울러 초과배당에 대한 세대 생략 할증과세가 적용되고 상속세 및 증여세의 신고세액공제 7%에서 5%로 축소되며, 중소기업 최대주주에 대한 주식할증 평가가 20년 말까지 유예된다. 상증법도 일정금액 이하의 부동산에는 하나의 감정기관 감정가액을 시가로 인정하며,...
월급 외 연소득 3400만원 넘으면 건보료 더 내야 2018-02-27 19:37:36
의결됐다고 발표했다.새 시행령은 연소득 500만원 이하(필요경비율 90% 고려 시 연수입 5000만원) 지역가입자에게 건보료를 부과할 때 가족의 성별, 연령 등에 따라 적용했던 ‘평가소득’ 기준을 삭제했다. 실제 소득이 거의 없는데도 평가소득 때문에 건보료 부담이 컸던 ‘송파 세 모녀’와 같은...
7월부터 저소득 451만 세대 건보료 월 1만3천원만 낸다 2018-02-27 10:00:02
기자 = 7월부터 연소득 100만원 이하(필요경비율 90%를 고려하면 총수입 연 1천만원 이하)인 저소득 건강보험 지역가입자에게는 월 1만3천100원의 '최저보험료'가 적용된다. 보유 재산과 자동차에 부과되던 건강보험료가 크게 인하돼 지역가입자의 78%에 해당하는 593만 세대의 보험료는 지금보다 월평균 2만2천원...
[2018 부동산 로드쇼 in 인천] 주택임대사업의 6가지 장점과 단점 2018-02-24 15:36:41
분리과세 하되, 필요경비율 차등화 및 감면대상 확대를 통해 등록사업자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필요경비율은 소득을 계산할 때 공제되는 경비의 비율을 말합니다. 종합소득세 분리과세시 현행 60%인 필요경비율은 내년부터 등록사업자는 70%, 미등록사업자는 50%로 차등 조정돼 등록사업자의 과세부담이 대폭...
[세법시행령 요약] ①전세금 반환보증 보험료 세액공제 해준다 2018-01-07 12:00:25
감가상각 자산에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일시에 필요 경비로 인정하는 즉시 상각의 의제 범위에 '사업장 이전' 추가 ▲ 추계과세 제도 합리화 = 사업자가 감가상각비를 계상하지 않아도 계상한 것으로 간주하는 감가상각 의제 대상에 '추계 신고·결정·경정한 경우' 추가. 단 2019년 1월 1일 이후 개시하는...
개인사업자 법인전환의 영업권 양수도 활용 올해가 적기 2017-12-22 14:17:21
필요경비율을 현행 80%에서 2018년에는 70%로 2019년 이후에는 60%로 개정하고 있기에 올해에 법인전환을 반드시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기업가정신협회는 대한민국 CEO 경영 철학 계승 전략인 `스타리치 기업가정신 플랜` 및 스타리치 어드바이져와 한국경제TV가 주최하는 `김영세의 기업가정신 콘서트`에 대하여...
[알짜 세무이야기(28)] 다주택자 임대소득세 줄이는 세 가지 방법 2017-12-20 16:41:02
소득세가 과세되지만 주택임대소득의 70%까지 필요경비로 인정받고, 14%의 단일세율을 적용해 소득세를 계산한다. 임대주택 등록을 하지 않으면 필요경비율이 50%로 낮아진다. 주택임대소득이 2000만원이라고 가정하고 소득세를 계산하면, 등록한 경우 23만원의 소득세가 계산되지만 등록하지 않을 경우에는 92만원의 소...
산업재산권 활용에 따른 절세플랜 2017-12-15 16:17:35
수 있었다. 단순화한 예를 들면 필요경비율 20%, 소득세율 40%로 가정했을 때 손 대표는 10억 원의 특허권 대가로 8천만 원의 소득세를 낮출 수 있었던 것이다. 또한 수도권 북부에서 소재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OOO기업은 뛰어난 기술력으로 매년 성장하는 대표적인 기업이었다. 하지만 OOO기업은 조달청 MAS등록업체로...
[12.13 부동산 대책②] 기로에 선 다주택자…'진퇴양난' 2017-12-13 17:54:46
필요경비율 부담을 늘리고 오는 2020년부터는 등록을 의무화시키겠다는 채찍도 던졌습니다. 쉽게 말해 다주택자에게 2년간의 시간을 주면서 임대업자로 등록할 지, 집을 팔지 선택하라는 겁니다. 문제는 이번 대책의 강도가 다주택자들이 자발적으로 임대사업을 등록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점입니다. 임대사업자에 대한...
'8년 임대' 등록땐 소득세 7만원 … 등록 안하면 84만원으로 '껑충' 2017-12-13 17:48:47
필요경비율을 현행 60%에서 70%로 높이고, 미등록 사업자에 대해선 50%로 낮춰 등록 사업자가 상대적으로 세금을 덜 내게 할 방침이다. 필요경비율은 매출 중 경비로 인정해 공제해 주는 비율로, 높을수록 세금 부담이 줄어든다. 주택임대소득 외 다른 종합소득금액이 2000만원 이하면 기본 공제 400만원도 추가한다.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