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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9-28 08:00:02
시연 180927-0777 경제-068616:00 4차위 1기 마지막 전체회의…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 심의 180927-0779 경제-015816:01 '암호화 자산 매매·중개업' 벤처기업 대상서 제외 180927-0780 경제-016016:02 피에스케이, 반도체 전공정 장비사업 부문 분할 결정 180927-0781 경제-016116:03 [표] 거래소 기관 순매수도...
4차위 1기 마지막 전체회의…장병규 위원장 "기대에 미흡했다"(종합) 2018-09-27 17:39:20
제4차 규제·제도혁신 해커톤 결과와 지난 1년간 4차위에서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 10건의 추진현황을 보고받았다. 8차 회의에는 민간위원 18명 전원을 비롯해 정부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4차위 1기는 작년 10월 11일 공식 출범한 후 이날까지 8차례 전체회의와 4차례 규제·제도혁신 해커톤(끝장토론)을 개최하며...
4차위 1기 마지막 전체회의…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 심의 2018-09-27 16:00:09
이날 4차위에서 논의된 내용은 2차 기본계획에 반영돼 차기 정보통신전략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될 예정이다. 장병규 위원장은 모두 발언에서 "국내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과 확산 속도가 미국, 유럽 등 주요국에 뒤처져 대응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클라우드 계획은 제3차 해커톤에서 합의된 내용을 반영해 민간과...
4차산업혁명위원회 1년, 엇갈리는 평가…아쉬운 '규제 개선' 2018-09-26 11:33:34
데 그쳤다.이 처럼 4차위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은 심의·조정 조직이라는 위원회의 태생적 한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4차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해 국가전략을 논의하고 각 부처 실행계획과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았다. 4차위에서 도출한 결론은 정부 정책에 반영되지만 이를...
4차산업혁명위원회 1년…카풀 논란 못 넘은 '반쪽' 성과 2018-09-26 10:43:49
4차위가 반쪽자리 성과를 내는 데 그친 것은 심의·조정 조직이라는 태생적 한계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4차위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한 국가전략을 논의하고 각 부처 실행계획과 추진성과를 점검하는 역할을 맡았다. 4차위에서 도출한 결론은 정부 정책에 반영되지만 강제할 근거는 없다. 게다가 대통령령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8-09-22 08:00:02
고소…"허위사실 퍼뜨려" 180921-0615 경제-014815:13 장병규 4차위원장 "ICT 남북협력에 상호이해 선행돼야" 180921-0617 경제-014915:15 영동 곶감 홍콩 첫 수출…12월까지 10t 물량 180921-0619 경제-015015:16 "추석 연휴 유행성 각결막염 조심"…눈병 환자 급증 180921-0628 경제-015115:27 금융위원장 "제3인터넷은행...
장병규 4차위원장 "ICT 남북협력에 상호이해 선행돼야" 2018-09-21 15:13:59
장병규 4차위원장 "ICT 남북협력에 상호이해 선행돼야" 평양 남북정상회담 동행…"이번 방북이 시작"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기자 = 방북을 마치고 돌아온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장병규 위원장은 21일 남북 간 ICT(정보통신기술) 분야 협력을 위해 상호 이해를 높이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
'내국인 공유숙박' 논의에 '물꼬'…민관상설협의체 구성(종합) 2018-09-06 13:38:54
추가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장병규 4차위원장은 택시업계의 대화 참여를 촉구하며 "주무부처의 태도가 미온적"이라고 지적했다. 장 위원장은 "이해당사자 간 갈등으로 신기술을 활용한 혁신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택시업계는 국민 편의를 고려해 반드시 대화에 참여하고, 국토부·서울시 등은 카풀앱 시간선택제 ...
공유숙박 '민관상설협의체' 구성키로…불법영업 근절 우선 논의 2018-09-06 12:00:01
논의 가능성을 열어놓았다. 4차위는 "택시 수급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모빌리티 수단을 활용하는 방안도 강구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있었고, 이와 관련해 추가로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병규 위원장은 "이해당사자 간 갈등으로 신기술을 활용한 교통서비스 혁신이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택시업계는 국민...
[이슈+] 정부 '모르쇠'에…택시·카풀 업계 갈등 커진다 2018-08-27 14:46:25
택시 4개 단체는 "카풀 합법화 반대를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강력 대응할 것"이라며 "카풀 문제는 택시 산업을 말살하고 택시 종사자의 생존권을 침해하는 중대한 문제"라고 말했다.업계가 극심한 대립으로 치닫고 있지만, 정작 정부는 뒷짐만 지고 있다. 정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