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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광주 2018-05-25 22:20:27
= 15억5천400만원, 복무안함, 23만원(체납액 811만9천원), 전과 2건 ▲ 최진(무·58·대통령리더십연구원) = 10억7천700만원, 병역필, 558만원, 전과없음 ▲ 김귀봉(무·59·정치인) = 10억8천200만원, 병역필, 4천868만원, 전과없음 ◇ 북구 ▲ 문인(민·59·정당인) = 13억1천900만원, 복무안함, 6천517만원, 전과없음 ▲...
[기초의원 후보 명단] 충북 2018-05-25 22:07:06
= 8억2천500만원, 복무안함, 2천177만원, 전과 3건 <다선거구> ▲ 권정희(민·59·여·시의원) = 2억5천600만원, 해당없음, 100만원, 전과없음 ▲ 박상호(민·58·정당인) = 5천400만원, 병역필, 1천808만원(체납액 10만6천원), 전과없음 ▲ 정용학(한·49·정당인) = 8억7천500만원, 병역필, 1천231만원, 전과 2건 ▲...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인천 2018-05-25 22:03:59
10억9천900만원, 병역필, 1억2천518만원, 전과 2건(사기, 공갈) ▲ 이상복(무·64·강화군수) = 14억2천600만원, 병역필, 2천404만원, 전과없음 ◇ 옹진군 ▲ 장정민(민·48·옹진군의회 부의장) = 7억9천200만원, 병역필, 1천637만원, 전과없음 ▲ 김정섭(한·60·정당인) = 3억3천600만원, 병역필, 2천378만원, 전과없음...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인천(오후 8시 30분 현재) 2018-05-24 20:32:46
= 10억9천900만원, 병역필, 1억2천518만원, 전과 2건 ▲ 이상복(무·64·강화군수) = 14억2천600만원, 병역필, 2천404만원, 전과 없음 ◇ 옹진군 ▲ 장정민(민·48·옹진군의회 부의장) = 7억9천200만원, 병역필, 1천637만원, 전과 없음 ▲ 김정섭(한·60·정당인) = 3억3천600만원, 병역필, 2천378만원, 전과 없음 ▲...
北점검단 방남으로 경의선 육로 2년만에 다시 열려 2018-03-28 16:16:54
사용되었고 2015년에만 12만9천804명의 인원과 9만9천518대의 차량이 이용했다. 특히 2007년 10월에는 당시 노무현 대통령이 7년여만의 정상회담을 위해 이 도로를 이용해 방북했으며, 군사분계선(MDL) 앞에서 차량에서 내려 도보로 걸어서 넘어 주목을 받았다. 경의선 육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서해지구 군 통신선을 통한...
충북 인재양성의 요람 제2 충북학사 착공…내년 8월 준공 2018-03-28 13:22:19
518㎡) 규모로 내년 8월 준공할 예정이다. '충북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청풍마루'를 콘셉트로 한 이곳에는 336명이 생활할 수 있는 기숙사 시설과 다양한 특화공간, 옥외 녹지, 체육 공간 등이 꾸며진다. 충북학사는 지난 1992년 영등포구에서 개원해 그동안 충북 출신 대학생 3천900여 명이 이용했고, 이 가운데...
'무슬림 처벌의 날' 전단에 영국 화들짝…증오범죄 수사착수 2018-03-12 09:52:22
설명했다. 이는 2001년 155만명보다 훨씬 늘어난 것이다. 무슬림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영국 내 혐오범죄도 증가하는 추세다. 영국에서 치안을 담당하는 부처인 내무부에 따르면 혐오범죄는 지난 2016∼2017년 8만393건으로 2015∼2016년 6만2천518건보다 약 29% 늘었다. gogo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대통령 비방낙서 적발 50대 5·18 낙서도 드러나 2018-02-26 17:34:08
부산의 한 중학교 담벼락에 '518은 북한 특수군의 난동이다'라고 적힌 낙서를 촬영한 사진이 26일 올라왔다. 이 사이트에는 해당 중학교 인근의 한 고등학교 정문 쪽에 그려진 김구 선생의 벽화 위에 누군가 파란색 펜으로 '김일성에게 충성을 맹세한 반역자'라는 낙서를 한 사진도 올라왔다. 경찰은...
차분함 속 성묘·귀성 행렬…유원지·명승지마다 관광객 북적 2018-02-16 15:38:14
등 6천518명은 합동 차례와 떡국을 나누며 고향을 찾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 알파인 경기 개최지인 정선 아라리촌과 공설운동장 등에서 설맞이 다채로운 민속공연 체험이 열렸다. 경기도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는 고향을 찾지 못하는 실향민들이 모여 차례를 지냈다. 실향민 단체인 '통일경모회'에서 주최하는...
[올림픽] "안전올림픽이 우선이죠" 설 연휴 반납한 경찰 2018-02-16 11:23:18
518명에 달한다. 경찰은 이들을 위해 숙소 주변에서 정성스레 준비한 음식으로 합동 차례상을 마련했다. 차례를 마친 경찰과 의경은 함께 떡국을 먹으며 동료들과 설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서울청 33기동대 소속 박영한 경위는 "비록 고향에 가지는 못하지만, 안전올림픽을 책임진다는 생각으로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