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도약하는 경남] 40년 된 창원산단 혁신 새바람…최첨단 융복합기술 거점으로 2015-09-24 07:00:00
내에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위한 클린사업장 건설사업, 중소기업 고용환경 개선을 위한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과 생태하천 복원사업, 공동주차장 조성사업 등 4개 사업은 지난해 끝냈다. 올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승인한 8개 사업 중 잠수함, 전투함 등 전기추진 개발장비의 성능 검증을 위한 전기선박...
철도사업규모 2배 늘고, 안전사고는 10분의 1로 줄어 2015-07-13 13:36:21
재해자 수를 상시근로자 수로 나눠 산출한다. 철도공단이 지난 10년간 철도건설현장의 사고유형을 자체 분석한 결과, 노반,건축, 전력, 궤도, 신호 등 철도현장의 분야별로 추락, 감전, 끼임 등 사고발생 유형이 다르고, 완공 직전(공정률 80∼100%)에 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현장에서 3개월 미만...
[안전경영이 기업경쟁력] 재난상황 대응 BCM 구축…해외 인력에도 의료서비스 2015-06-18 07:00:52
대표적 사례다. 라빅2 건설현장은 지난 1월28일 5000만시간 무재해를 달성했다. 발전소 건설공사로는 세계 최장시간 무재해 기록이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라빅2 건설현장은 주로 대형 중량물을 취급하는 등 위험요소가 커 초기부터 ehs 활동에 힘을 쏟았다”며 “다국적 근로자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고,...
[안전경영이 기업경쟁력] 이라크 근로자 안전 위해 현지 경호본부 24시간 가동 2015-06-18 07:00:00
한화건설이 추진 중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현장을 방문했다. 열사의 땅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 대한 격려와 함께 무엇보다 강조한 것은 현장 근로자의 안전이었다.신도시 건설현장이 있는 비스마야는 이라크에선 비교적 안전한 지역이지만 김 회장은 현장 담당자들에게 안전과 치안을 강조하며 직접 경비 현장을...
[새롭게 도약하는 울산·포항] "산재보험 확대 등 근로자 희망버팀목으로…취업~육아~퇴직후 복지까지 지원하겠다" 2015-05-29 07:00:07
다변화, 고용 형태의 다양화 등으로 근로자와 비슷하게 노무를 제공하지만 기존의 노동관계법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계층이 생겨 보호의 필요성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이미 보험설계사 등 6개 직종의 특수형태근로 종사자는 산재보험 적용 대상에 포함됐다. 앞으로 대출모집인, 신용카드 모집인, 대리운전기사 등에 대해...
해외 파견근로자,일반産災보험 적용대상 아니다<법원> 2015-05-08 15:35:33
해외 파견 근로자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일반 산업재해보상 보험 적용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법원 판결이 나와 주목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단독 이승윤 판사는 해외 공사현장에서 일하다 다친 김 모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급여신청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8일 밝혔다. 김 씨는 국내 한...
[부산·울산 혁신도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5년내 사고사망만인율 선진국 수준으로 낮추겠다" 2015-04-24 07:00:34
대응체계 구축 △ 산재 취약계층에 대한 사고사망재해 예방 △사업장의 자율안전보건체계 구축 △근로자의 직업건강 증진을 위한 인프라 구축 △범국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과 안전문화사업 추진 등 다섯 가지로 압축했다.공단은 대형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올해부터 ‘화학사고 사전 위험 경보제’를 도입...
현대건설, `중대재해 제로(Zero)` 목표 안전경영 강화 2015-03-02 10:34:22
현대건설은 안전을 기업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중대재해 제로(Zero) 등 ‘무재해 건설현장’ 실현을 목표로 안전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를 위해 현대건설은 현장 안전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전사적인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임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확대 시행한다.현대건설은...
이기권 장관 "소규모 건설현장 재해예방 지원 확대" 2015-02-25 08:15:36
"건설현장에서 근로자가 실제 작업하면서 겪을 수 있는 위험상황을 직접 체험해보니 안전보호구 착용 및 안전시설 설치 등 기본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며 "2019년까지 선진국 수준의 산업재해예방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안전보건정책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산업안전보건 혁신 마스터...
대우건설, 해빙기 맞이 44개 현장 특별 안전진단 2015-02-16 15:19:49
대우건설 안전 담당 임직원과 현장직원, 외부 안전 전문가 등 300여명이 44개 주요 현장의 안전성을 점검했다. 흙막이 및 교량 등의 관리 상태, 화재 및 비상사태 대비 능력, 위험성 평가 활동의 현장 실행 상태, 근로자 건강관리 상태 등이 중점 관리 대상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동절기와 해빙기는 안전사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