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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소환] 검찰 "호칭은 '대통령님'… 답변 잘하고 있다" 2017-03-21 16:54:59
1차장이 대기실에서 기다렸나. 박 전 대통령이 온 다음에 가셨나. ▲ 10층에 내려가 있었다. 그게 손님 받는 예의 아닌가. -- 조사 시간은 대충 예상하신 대로 진행 중인가. ▲ 저희 예상이 꼭 정확한 예상이라 보기 어려운데 아직까진 크게 어긋나는 거 같지 않다. -- 자정 남길 가능성이 있나. ▲ 그건 아직 모르겠다.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3-21 15:00:03
대검도 긴장 고조 170321-0217 정치-0017 08:55 [박근혜 소환] 출구 폐쇄·취재진 몸수색…중앙지검 극도 긴장(종합) 170321-0219 정치-0018 08:58 [게시판] 방사청, '방산기술 유출·침해 대응' 세미나 170321-0221 정치-0019 08:58 [박근혜 소환] 변호인 "조사장면 녹화, 검찰하겠다면 협조한다" 170321-0227...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1 15:00:03
주차장 170321-0211 사회-0013 08:47 [박근혜 소환] 전직 대통령 검찰 조사 일지…역대 네번째 수사 170321-0214 사회-0014 08:53 [박근혜 소환] 김수남 검찰총장 굳은 표정 조기 출근…대검도 긴장 고조 170321-0217 사회-0015 08:55 [박근혜 소환] 출구 폐쇄·취재진 몸수색…중앙지검 극도 긴장(종합) 170321-0221...
[박근혜 소환] 포토라인·검사장 면담…"예우는 다하되, 조사는 철저히" 2017-03-21 11:24:12
11월 노태우 전 대통령도 대검에 소환됐을 때 포토라인에서 카메라 플래시를 받은 바 있다. 박 전 대통령은 이후 청사로 들어가 10층에서 특별수사본부의 부본부장인 노승권 1차장(검사장급)을 만나 짧은 인사를 나눴다. 이전 대통령들이 면담했던 대검 중수부장(검사장급)과 격을 맞춘 것이다. 고검장급인 이영렬...
[박근혜 소환] 정예 특수통 vs 호위 변호사…창과 방패 진검승부 2017-03-21 05:10:01
풍부하고 대검찰청 반부패부 수사지원과장·수사지휘과장을 모두 거친 대표적 '특수통'이다. 역시 특수통으로 분류되는 한 부장검사는 옛 대검 중앙수사부 검찰연구관과 중앙지검 특수부 부부장 등을 지낸 경력이 있다. 이외에 최정예 수사 요원이 포진한 특수1부, 첨단범죄수사2부(이근수 부장검사) 검사들이...
'피의자 박근혜' 조사 D-3…檢 주요간부 주말 출근해 준비 2017-03-18 12:38:24
1차장(검사장급) 등 담당 수사부서장과 간단한 면담 시간을 가지는 방안이 예상된다. 이후 박 전 대통령은 조사실로 이동한다. 조사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수사본부 관계자는 "여전히 몇 군데를 검토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조사실은 경호나 신변 안전 문제와도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몇 군데 후보 장소를 고심하는...
'박前대통령 소환 D-3'…檢-변호인 '전략 고심' 긴장 최고조(종합) 2017-03-18 10:56:56
쓰는 분위기다. 노태우·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존재할 당시 대검 특별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았다. '운명의 외나무다리 혈투'를 앞둔 검찰 특별수사팀과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도 막바지 대응 전략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진술·증거를 사안별로 정리하며...
삼성동 자택에서 檢 조사실까지…미리 본 박前대통령 소환 2017-03-18 09:00:02
쓰는 분위기다. 노태우·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가 존재할 당시 대검 특별조사실에서 조사를 받았다. '운명의 외나무다리 혈투'를 앞둔 검찰 특별수사팀과 박 전 대통령 변호인단도 막바지 대응 전략 마련에 몰두하고 있다. 검찰은 그동안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진술·증거를 사안별로 정리하며...
검찰 '특수 정예화력', 박 前대통령 '호위무사'들이 막아낼까(종합) 2017-03-15 21:23:11
1차장검사가 부본부장을 맡은 30여 명 규모의 특수본은 옛 대검찰청 중앙수사부 급의 화력을 자랑한다. 이에 맞설 박 전 대통령 측은 친박 정치인 출신인 손범규(51·28기) 변호사를 중심으로 일단 진용을 꾸렸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활약한 손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복귀 때 유일하게 사저 앞에서 박 전...
검찰 '특수 정예화력', 박 前대통령 '호위무사'들이 막아낼까 2017-03-15 11:17:56
1차장검사가 부본부장을 맡은 30여 명 규모의 특수본은 옛 대검찰청 중앙수사본부 급의 화력을 자랑한다. 이에 맞설 박 전 대통령 측은 친박 정치인 출신인 손범규(51·28기) 변호사를 중심으로 일단 진용을 꾸렸다.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에서 활약한 손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삼성동 복귀 때 유일하게 사저 앞에서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