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한국, 유스세계양궁선수권에서 금 4·은 3·동 1 2017-10-09 09:27:54
결승에서는 정태영(두산중공업)과 한재엽(국군체육부대)이 맞붙어 남자부 금·은메달을 차지했다. 여자부 결승에서는 김경은(우석대)이 대만 선수를 슛오프 접전 끝에 1점 차로 누르고 우승했다. 카뎃부(17세 이하)에서는 여자부 막내 박소희(용암중)가 금메달을 획득했다. 남자부 용혁중(동화중)은 결승에서 대만 선수에...
한국야구, 아시아선수권서 필리핀에 7회 콜드게임 승리 2017-10-07 19:33:57
국군체육부대)이 연속 안타를 터뜨려 선취 득점에 성공했다. 김민혁(두산 베어스)이 볼넷을 골라 2사 만루로 찬스를 이어간 뒤에는 박상언(한화 이글스·2타점)과 최승민(삼성 라이온즈·1타점)이 잇달아 좌전안타를 때려 4-0으로 달아났다. 7회초에는 타자일순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송민섭과 대타 김민혁(이상...
한국, 유스세계양궁선수권서 개인 전 종목 결승 진출 2017-10-06 12:02:38
이하) 개인전 본선에서 남자부 한재엽(국군체육부대)이 4강전에서 네덜란드 선수를 세트 승점 7-3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올랐다. 정태영(두산중공업)도 칠레 선수를 6-2로 꺾고 결승전에 올라 한국 선수들끼리 메달 색깔을 가리게 됐다. 여자부에서는 김경은(우석대)이 4강전에서 프랑스 선수를 누르고 결승에 진출해 대만...
주원부터 강하늘까지…2017 입대한 스타들의 작품 다시 보며 제대 기다려볼까 2017-10-05 08:46:00
기자에게 물어보니 명절에 군인들은 체육활동과 모처럼의 휴식을 취하면서도, 근무 시에는 경계 태세를 놓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올해 우리는 유난히 많은 '오빠'들을 연병장으로 보냈습니다. 추석을 맞아 나라를 지키고 있을 그들을 기다리며, 화려히 빛나는 순간들을 기억해 봅니다. 휴덕은 있어도 탈덕은 없다고...
평일에는 위병소 철통 경계…주말에는 군인 선생님 2017-10-04 14:02:01
성격을 고려하여 위병소 경계근무를 자원해 부대의 철통 같은 경계태세 확립에 기여를 하고 있다는 게 부대 측의 설명이다. 군 생활을 4개월 남겨둔 김 상병은 전역하는 날까지 계속 아이들에게 배구를 가르치겠다는 각오다. 양구초등학교 체육활동 담당 강동원 교사는 "김 상병의 꾸준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아이들이 더욱 ...
어린 궁사들도 세계 최강…유스세계양궁선수권서 신기록 3개 2017-10-04 13:03:54
5위로, 예선 8위까지 주어지는 32강전 직행 티켓을 땄고, 박소민(한국체대)은 예선 25위에 올라 48강전을 치르게 됐다. 남자부에서는 허재우(계명대)가 1위, 정태영(두산중공업)이 2위, 한재엽(국군체육부대)이 5위로 예선을 통과했다. 남녀 단체전과 혼성팀도 모두 1위로 본선에 나가게 됐다. mihye@yna.co.kr (끝)...
[2018 평창] 최첨단 공법 올림픽 시설…최고 경기장 '찬사' 2017-10-03 06:22:01
▲ 관동 하키센터 올림픽 이후 시민종합체육관으로 활용하고자 4층 관람석을 철거가 가능한 공법을 적용했다. 아이스링크는 레이저측정으로 평활도를 확보하고 링크 바닥은 센서를 설치, 경기에 적합한 최적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제빙시스템을 설치했다. ◇ 대회 부대시설도 속속 준공…조직위 현장점검 개·폐회식과 메...
상주 상무 축구단 정원 감축?…"결정된 것 없다" 2017-09-30 20:57:05
국군체육부대의 입장이다. 국군체육부대 관계자는 30일 "국방부가 정원 축소와 관련한 논의를 하기는 했지만 아직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추석 연휴가 지나봐야 어떤 형태로든 결론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뽑을 선수 규모도 국방부의 전체 선수단 운영 계획이 확정돼야 나올 수...
상주 상무 축구단 정원 감축?…"결정된 것 없다" 2017-09-30 06:19:18
정원 감축안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게 국군체육부대의 입장이다. 국군체육부대 관계자는 30일 "국방부가 정원 축소와 관련한 논의를 하기는 했지만 아직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다"면서 "추석 연휴가 지나봐야 어떤 형태로든 결론이 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새롭게 뽑을 선수 규모도 국방부의 전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9-29 15:00:02
부대로…PX 판매병은 민간인력 대체 170929-0275 정치-0015 09:47 안철수 "분배에 재정 빨리 쓰자는 일자리·소득 지원방안 실망" 170929-0281 정치-0016 09:50 기무사, 정보수집 담당 '1처' 해체…비리척결 역량 집중 170929-0282 정치-0017 09:50 추미애 "MB정권 '공작공화국'…사법당국, 실체 낱낱이...